[기브 미 스포츠] PL 역대 최고의 빅게임 플레이어 1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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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0성동구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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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가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하고 홀로 팀을 승리로 이끄는 모습을 보는 것만큼 짜릿한 경험은 없을 것이다. 프리미어리그는 세계 축구계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리그 중 하나로, 선수들은 항상 최고의 기량을 유지해야 한다는 엄청난 압박감을 느낀다.
 
우승을 차지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특히 팀 동료들의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에는 팀의 에이스 역할을 해줄 선수에게 의존해야 하는 경기가 시즌 내내 여러 번 발생한다. 더비 경기, 우승 결정전, 그리고 리그 선두권 경쟁은 선수들이 긴장된 상황 속에서도 제 역할을 해낼 수 있는 능력을 시험하는 경기이다.
 
스티븐 제라드는 리버풀의 주장으로서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승리를 거두는 것을 즐겼고, 디디에 드록바는 첼시를 이끌고 아스날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는 것을 무엇보다 좋아했다. 이들은 과거와 현재의 프리미어리그 스타들 중 가장 중요한 순간에 빛을 발했던 수많은 선수들 중 두 명일 뿐이다.
 
기브 미 스포츠는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를 포함하여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중요한 경기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 10명을 선정했다.
 
 
 
 
순위 결정 요소
 
중요한 순간들 (경기 막판 결승골을 넣거나 위기에 처한 팀을 구해내는 등)
 
명성 (해당 선수가 뛰어난 활약을 펼칠 것이라는 기대치)
 
꾸준함 (팀에서 얼마나 자주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는가)
 
상대팀 및 상황 (예: 더비 경기 또는 결승전)
 
 
 
 
순위
 
10. 일카이 귄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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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카이 귄도안이 맨체스터 시티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기여한 공로는 한동안 제대로 주목받지 못했다. 그는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었고, 중요한 경기에서 항상 빛을 발하는 선수였다. 팬들은 2022년 시즌 마지막 날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교체 투입되어 6분 만에 두 골을 터뜨리며 팀의 3-2 역전승과 리그 우승을 이끌었던 그의 슈퍼히어로 같은 활약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다재다능한 중앙 미드필더인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맨체스터 더비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14경기에서 4골 2도움을 기록했고, 2023년 FA컵 결승전에서는 두 골을 넣으며 팀의 2-1 우승을 이끌었다.
 
 
 
 
 
 
9. 에덴 아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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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팬들은 에덴 아자르가 2012년 당시 유럽 챔피언이었던 첼시에 합류하겠다고 발표했을 때의 감동을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그는 맨체스터의 두 클럽을 모두 거절하고 첼시를 선택했다. 당시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공격 재능 중 하나를 영입한 것은 첼시에게 엄청난 성공이었다. 벨기에 출신 윙어인 아자르의 놀라운 기량은 경이로웠을 뿐만 아니라, 가장 압박감이 심한 상황에서도 제 역할을 해내는 선수로 명성을 얻었다.
 
토트넘 홋스퍼 팬들은 2016년 스탬퍼드 브릿지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아자르가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며 2-2 무승부를 기록했을 때 이를 실감했다. 웨스트 런던 연고팀인 토트넘에서 그가 넣은 가장 중요한 골은 2017년 아스날과의 홈 경기에서 나왔다. 3-1 승리를 이끌며 팀의 여섯 번째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골이었다.
 
 
 
 
 
 
8. 빈센트 콤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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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빈센트 콤파니가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후, 게리 네빌은 "동상을 어디에 세우고 싶어?"라고 물었다. 25야드 거리에서 터진 그 강력한 슈팅은 맨체스터 시티를 프리미어리그 우승까지 단 한 경기만을 남겨두게 했고, 이는 그의 화려한 선수 생활에서 네 번째이자 마지막 리그 우승이었다.
 
콤파니는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뛰는 동안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수비진을 든든하게 지켰고, 특히 우승을 놓고 벌이는 중요한 경기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벨기에 출신인 그는 리더십을 발휘하며 항상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여러 차례 중요한 골을 기록했다. 그는 맨체스터 더비를 특히 좋아했는데, 프리미어리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18번의 맞대결 중 8번을 승리했다.
 
 
 
 
 
 
7. 모하메드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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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매치에 강한 선수를 이야기할 때 모하메드 살라의 리버풀에서의 놀라운 활약을 빼놓을 수 없다. 이집트 출신의 이 스타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가장 큰 골칫거리였으며, 16경기에서 무려 15골을 기록했다. 특히 2021년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유를 상대로 5-0 대승을 거둘 당시에는 해트트릭을 기록하기도 했다.
 
살라는 맨유와의 경기에서 항상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며, 맨유는 그가 잉글랜드 축구계를 떠나기를 간절히 바랄 것이다. 그는 또한 강력한 우승 경쟁 상대인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도 8골 5도움을 기록했고, 리버풀의 2020-21 프리미어리그 우승 시즌에는 37경기에서 22골을 터뜨렸다.
 
 
 
 
 
 
6. 웨인 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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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프랑스에서도, 스페인에서도 싸웠고, 리버풀과 첼시를 상대로도 승리를 거머쥐었지만, 웨인 루니가 가장 좋아했던 것은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거둔 승리였다. 잉글랜드 축구 역사상 가장 천재적인 재능 중 하나였던 루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끌고 가장 극적인 순간들 속에서 다섯 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그중에서도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터뜨린 그의 환상적인 바이시클 킥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이끄는 맨유의 13번째 우승 중 하나를 향한 결정적인 순간이었다.
 
루니는 결코 현재에 안주하지 않았다. 항상 마지막 휘슬이 울릴 때까지 경기에 임했고, 그의 투지와 끈기는 2008년 맨유를 유럽 정상으로 이끌었다. 그는 라이벌인 맨체스터 시티, 아스날,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34골 13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맨유의 주장 루니가 중요한 경기에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5. 세르히오 아구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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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13일,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맨체스터 시티의 프리미어리그 첫 우승을 확정 짓는 결승골을 터뜨렸을 때 시간은 멈춘 듯했다.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는 후반 94분에 결승골을 터뜨리며 맨체스터 시티의 전성기를 열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아구에로는 맨유와의 맨체스터 더비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리그 13경기에서 8골을 기록했다. 엘링 홀란드는 맨시티의 새로운 득점 기계이지만, 아구에로처럼 중요한 경기에서 꾸준한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최다 득점 외국인 선수를 대체할 선수가 없다고 말해 비난을 받았지만, 우승이라는 중요한 순간에 제 역할을 해낼 공격수를 찾는다면 그의 말은 일리가 있다.
 
 
 
 
 
 
4. 박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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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루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라이언 긱스가 2000년대 중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성기를 이끌었지만,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중요한 리그 경기나 유럽 대항전에서 믿고 맡긴 선수는 박지성이었다. 한국 출신 박지성의 지칠 줄 모르는 중원 활동은 그를 세계적인 수준의 상대 선수를 전담 마크하기에 이상적인 선수로 만들었다.
 
퍼거슨 감독은 2011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바르셀로나에게 3-1로 패했을 때 박지성을 리오넬 메시에게 붙이지 않은 것을 후회하기도 했다. 박지성은 수비적인 역할뿐만 아니라 역습에도 능했기에 중요한 경기에서 큰 자산이 될 수 있었다. 특히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12번의 리그 경기 출전에서 3골 4도움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3. 티에리 앙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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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와 리버풀의 레전드 존 테리와 제이미 캐러거는 선수 생활 동안 가장 상대하기 두려웠던 선수로 티에리 앙리를 꼽았다. 아스날의 아이콘인 앙리는 아스날에서의 첫 프리미어리그 시절, 예측 불가능한 플레이로 수비수들에게 악몽과 같은 존재였다. 그는 아르센 벵거 감독의 2004년 무패 우승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앙리는 그 시즌 37경기에서 30골 7도움을 기록하며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결승골을 넣었다. 특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넣은 환상적인 골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저런 골은 막을 수 없다"고 감탄할 정도였다.
 
 
 
 
 
 
2. 스티븐 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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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사이드 더비는 잉글랜드 축구에서 가장 치열한 라이벌전 중 하나이며, 스티븐 제라드는 리버풀 소속으로 에버튼을 상대로 맹활약을 펼쳤다. 2012년 안필드에서 열린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3-0 승리를 이끌었던 것을 비롯해, 제라드는 수많은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그는 화려한 선수 생활 내내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미드필더들과 경쟁했다.
 
제라드는 경기 막판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는 등, 자신의 이름을 빛낼 만한 순간들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유명했다. 2006년 웨스트햄과의 FA컵 결승전에서 동점골을 넣은 것도 대표적인 예다. 또한, 머지사이드의 숙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쳤는데, 2009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4-1 승리를 거둔 후 카메라에 키스하는 세리머니는 리버풀 팬들의 기억 속에 여전히 생생하게 남아 있다. 그의 유일한 아쉬움은 프리미어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했다는 점이다.
 
 
 
 
 
 
1. 디디에 드록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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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인 순간이 오면 언제나 디디에 드록바가 나타났다. 그는 스탬퍼드 브릿지에서 두 번의 활약 기간 동안 압박 속에서도 마치 쉬운 일처럼 플레이했다. 코트디부아르 출신의 이 공격수는 첼시의 프리미어리그 4회 우승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그는 특히 라이벌 팀들을 상대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고, 아스날을 상대로는 매 시즌 12경기에서 8골 3도움을 기록하며 악몽을 안겨주었다.
 
드록바는 아스날에게 3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는데, 2009-10 시즌에는 원정 3-0 승리와 홈 2-0 승리에서 각각 2골씩을 터뜨리기도 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뿐만 아니라 챔피언스리그에서도 활약했다.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결승전에서 환상적인 헤딩골을 터뜨리며 첼시의 우승을 이끌었다. 그는 큰 무대에서 언제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진정한 빅매치 플레이어였다.
 
 
 
 
 
 
특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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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4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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