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슬레틱] 토마스 프랭크 감독, 히샬리송 햄스트링 부상 의심...살인적 일정에 불만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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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lias Burke and Jessica Hopkins
Jan. 11, 2026 / Updated 6:38 am
토트넘 홋스퍼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아스톤 빌라와의 FA컵 3라운드 패배 경기 중 교체 아웃된 히샬리송의 햄스트링 부상 의심 원인으로 빽빽한 경기 일정을 지목했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 중인 히샬리송은 팀이 0-1로 뒤지던 30분경, 왼쪽 다리 뒤쪽을 붙잡으며 통증을 호소한 뒤 그라운드를 떠났다.
토트넘은 2026년 들어 벌써 4경기를 치렀으며, 각 경기 사이 휴식일은 단 이틀에 불과했다. 히샬리송은 이번 시즌 팀의 모든 경기에 출전해 프리미어리그 7골, 챔피언스리그 1골을 기록하는 등 핵심 자원으로 활약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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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토트넘 내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경기 후 햄스트링 부상 여부를 묻는 질문에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그렇게 보일 수 있다”고 답하며, “현재 프리미어리그 전반에 걸쳐 몇몇 부상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프랭크 감독은 “축구 당국 역시 이 문제를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13일 동안 5경기를 치렀고, 그중 10일 동안4경기를 소화한 몇 안 되는 팀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벌써 이번 시즌에만 세 번째 이런 상황이 발생했다. 이틀 간격으로 경기를 치르는 것이 가장 까다로운 부분이다. 우리는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이는 정말 가혹한 일정”이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앞서 토요일 경기에서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티노 리브라멘토 역시 햄스트링 부상 의심으로 교체 아웃된 바 있다. 에디 하우 뉴캐슬 감독은 뉴캐슬 또한 토트넘과 마찬가지로 쉴 틈 없는 일정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경기에서 전반에만 2실점을 허용한 토트넘은 윌슨 오도베르의 추격골로 반격에 나섰으나 끝내 동점을 만들지 못한 채 1-2로 패했다. 이번 FA컵 3라운드 탈락은 본머스전 패배와 선덜랜드전 무승부에 이어, 리드를 잡고도 승리하지 못했던 토트넘의 실망스러운 한 주를 단적으로 보여주었다.
히샬리송의 이탈은 최근 발생한 네 번째 부상 악재다. 현재 모하메드 쿠두스, 루카스 베리발, 로드리고 벤탄쿠르 또한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된 상태다.
다만 발목 부상으로 인해 이번 시즌 단 3경기 출전에 그치며 수술까지 받았던 도미닉 솔랑케가 복귀한 점은 위안거리다. 솔랑케는 토요일 FA컵 경기 83분에 교체 투입되며 복귀전을 치렀다.
토트넘은 오는 1월 17일 리그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맞붙은 뒤, 사흘 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