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친선) 슈투름 그라츠 4-4 FC 쾨벤하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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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공홈] (친선) 슈투름 그라츠 4-4 FC 쾨벤하운](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115/9383900709_340354_8ad726a209955726d7442597f12a4249.jpg.webp)
FC 쾨벤하운이 오스트리아 챔피언 슈투름 그라츠를 상대로 스페인 전지훈련을 마무리하며 골 잔치가 벌어진 2시간의 경기를 치렀다.
오스트리아 팀은 전반 11분 토미 호르바트가 프리킥을 골문 구석으로 직접 감아 차 넣으며 앞서 나갔으나, 우리 팀은 15분 만에 마르코스 로페스의 크로스를 빅토르 다다손이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며 응수했다.
불과 3분 뒤, 쾨벤하운이 미드필드에서 공을 잃어버린 후 모리스 말론이 낮게 깔린 중거리 슈팅으로 2-1 스코어를 만들었다. 그 직전에 우리 팀은 수비수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팔로 슈팅을 막아냈기에 페널티 킥을 얻었어야 했다.
우리는 전반전에 동점을 만들 수 있는 여러 차례 큰 기회를 잡았으나, 오히려 후반 시작 10분 만에 오타르 키테이슈빌리에게 단독 돌파를 허용하며 슈투름 그라츠가 3-1로 점수 차를 벌렸다.
우리는 다시 한번 빠르게 반격했다. 빅토르 다다손이 오스트리아 팀의 실책을 틈타 골을 기록했지만, 점유율과 기회 (로페스의 프리킥이 크로스바 하단을 때린 장면 등) 를 많이 가져갔음에도 불구하고 끝내 동점을 만들지 못했고, 90분이 되기 직전 말론에게 추가 골을 허용하며 4-2가 되었다.
그 시점에는 양 팀 모두 활발하게 교체 선수를 투입하고 있었으며, 우리 팀도 마지막 30분을 남겨두고 선발 명단 중 남은 4명을 마저 교체했다.
마지막 30분 동안 우리는 경기 흐름과 찬스 면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먼저 조나단 모알렘의 컷백 패스를 받아 빅토르 클라에손이 만회 골을 터뜨렸고, 이후 그레이엄 안카마피오가 페널티 박스 안으로 멋지게 찔러준 공을 유수파 무코코가 득점으로 연결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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