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제타] 유베, 마테타 영입 강행: 하지만 관건은 에이전트 수수료. 대안은 엔-네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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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승이예승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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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가 장-필리프 마테타 영입을 밀어붙이고 있지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은 아니다. 비안코네리는 아직 크리스탈 팰리스와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으나, 최근 몇 시간 동안 이어진 접촉을 통해 이적 방식과 총액에서 서로 타협점을 찾을 수 있다는 아이디어가 강화되었다. 중재자들은 유벤투스가 제시한 3000만 유로와 팰리스가 요구한 4000만 유로 사이의 중간 지점을 찾기 위해 노력 중이다. 즉, 유럽 대항전 진출 시 의무 영입 옵션이 포함된 임대료와 이적료를 합쳐 보너스 포함 3300만 유로 수준이다. 합의 가능성은 열려 있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 해결해야 할 또 다른 매듭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에이전트 측이 요구하는 거액의 수수료다. 서류상으로 극복 불가능한 장애물은 아니지만, 현재 상황으로 볼 때 단순한 요식 행위도 아니다. 유벤투스는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에게 부상으로 3월 중순까지 결장하는 두샨 블라호비치를 대체할 공격수를 보강해주길 원한다. 특히 조너선 데이비드나 로이스 오펜다와는 다른 신체 조건을 갖춘 공격수를 통해, 공중볼 경합 능력이 결정적인 자원이 될 수 있는 경기에서 감독에게 확실한 무기를 제공하겠다는 계산이다. 마테타는 현재와 미래를 위해 가장 설득력 있는 9번 타깃이지만, 모든 것에는 적정 가격이 있는 법이다.
대안 엔-네시리 -이에 따라 코몰리 단장은 한편으로는 마테타 영입이라는 퍼즐을 완성하려 애쓰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6개월 단기 임대라는 대안을 준비해두고 있다. 이 경우 블라호비치 (자유 계약 이적 준비 중) 의 대체자 영입과 마테타에 대한 공세는 여름으로 미뤄지게 된다. 7월이 되면 마테타와 크리스탈 팰리스의 계약 만료 (2027년) 가 더 가까워지므로 이적료도 자연히 낮아질 것이다. 현재 여러 평가가 진행 중이다. 마테타의 대안으로는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을 마치고 튀르키예로 복귀할 예정인 유세프 엔-네시리가 점점 더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이 모로코 출신 공격수는 페네르바체를 떠나고 싶어 하며, 시즌 종료까지 단순 임대 조건으로 이적이 가능하다. 세비야 출신인 그의 주가는 현재 상승 중이며, 유벤투스의 다음 리그 상대인 나폴리를 비롯해 경쟁 클럽들도 영입전에 가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