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어슬레틱] 슈우웃~ 안 들어갔습니다... 유럽에서 가장 기회를 많이 날린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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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s://www.nytimes.com/athletic/6969927/2026/01/17/european-football-wasteful-finishers/
매년 유럽 축구 시즌의 거의 중간 지점에서, 우리는 득점 없이 가장 슈팅을 많이 때렸던 유럽 5대 리그의 선수들을 알아본다.
10명의 선수들은 리그 경기에서 23개 혹은 그 이상의 슈팅을 기록했으나 득점은 없었고 여기에는 월드컵 우승자, 두 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자, 두 번의 세리에A 우승자도 있다. 오, 지난 시즌에도 여기 있었던 선수가 있다.
선수들은 슈팅을 많이 때린 순서로 정렬되었다. 그리고, 수치가 동일할 때는, 가장 높은 전체 기대 득점(xG)를 따랐다.
들어가기 전, 아우크스부르크의 알렉시스-클라우드 모리스를 언급할 가치가 있다. 그는 지난 목요일까지 이 항목에 위치해 있을 뻔했으나, 우니온 베를린과의 1-1 무승부 과정에서 30야드짜리 중거리 슛을 꽂아버리면서 탈출했다. 그의 첫 번째 골로, 27번째 슈팅 만에 나온 것이다.
10. 압데 레바시(알라베스) - 23개의 슈팅, xG : 1.2
원래 안쪽으로 들어와서 슈팅 때리기를 좋아하는 인버티드 윙어인 이 선수는, 너무 많은 슈팅을 블락당하고 있다. 그렇지만, 그는 승리한 에스파뇰과의 경기에 교체로 들어와 두 차례 좋은 선방과 니어 포스트를 때리기도 했다. 그의 기대 득점은 1.2에 불과하다. 계속 노력해라, 친구야.
9. 안드레이 일리치(우니온 베를린) - 23개의 슈팅, xG : 3.7
지난 시즌, 일리치는 7골 0어시스트를 리그에서 기록했다. 이번 시즌, 그는 0골 7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이러한 변화는 아마 계획된 것은 아닐 것이다. 물론 그가 시즌 대부분을 넓게 빠져서 침투하는 동료들에게 이타적인 패스를 건네는 데 시간을 보내고 있고, 그에 대한 보상을 받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그가 이 항목 기준 가장 적은 슈팅 수를 기록했음에도 일리치는 가장 높은 기대 득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많은 득점 시도들은 아웃스윙 코너킥으로부터의 헤더였고, 골대를 향해 포물선을 그리다가 종종 빗나갔다.
그러나 영웅적인 순간이 마인츠와의 2-2 무승부 경기에서 찾아왔다. 교체로 투입된 안드레아 셰퍼가 마인츠의 키퍼가 앞으로 나오는 것을 보고 칩샷을 구사했을 때, 공은 골대를 맞고 일리치에게 튀어나왔다. 열려 있었고, 8야드 거리에 어떠한 압박도 없었다. 그리고 골키퍼는 그물 안에서 꼼짝 못하고 있었는데, 공을 바깥으로 보내버렸다.
8. 마테우스 페레이라 라쥬(장크트 파울리) - 24개의 슈팅, xG : 2.7
포르투갈 출신 스트라이커는 여기서 골대를 때려봤던 많은 선수들 중 한 명이다. 그는 우니온 베를린을 상대로 골대를 때렸다. 그의 득점 시도들 중 몇몇은 어려운 위치에서 잘 이루어졌으나, 라쥬의 문제는 이번 시즌 두 번의 기회에서 드러난다. 완전히 평정심을 잃는다는 것이다. 한 번은, 공중에 뜬 볼이 그에게 잘 바운드됐는데, 그런 상황에서는 왼발로 스윙하며 공을 때리는 것보다는 골키퍼를 살짝 넘기는 게 좋았을 것이다. 함부르크 원정에서의 득점 실패 장면은 훨씬 더 실망스러웠다.
7. 아리욘 이브라히모비치(하이덴하임) - 24개의 슈팅, xG : 2.9
아리욘은 자주 그가 즐라탄과 특별히 연관이 있는지 질문받는데, 답은 아니다. 그리고 증거로, 이번 시즌 그의 득점 전환 수를 보면 된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넘어온 재능 넘치는 공격형 미드필더지만, 그는 이번 시즌 하위권에 처져 있는 하이덴하임에서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그의 가장 가능성 있었던 기회는 9월에 함부르크와의 경기에서 상대 골키퍼가 잠시 왼쪽 수비 지역에 있을 때 때린 슈팅이 블락당했던 것이다.
최근 몇 주간, 그는 득점에 대한 갈망이 커진 것처럼 보였고, 더 많은 슈팅을 때리고 있다. 그래도 지난 두 번의 경기에서 두 번의 슈팅 중, 한 번은 동료의 리바운드 득점으로 연결되었고, 한 번은 골대에 가로막혔다.
6. 플로리안 르죈(라요 바예카노) - 25개의 슈팅, xG : 1
플로리안! 또 당신입니까! 지난 시즌의 유일한 생존자로, 다행히 2024-25시즌 막판에 2골을 넣기는 했지만, 그의 일관적이고 의욕 넘치는 중장거리 슈팅은 거의 결실을 맺지 못했다. 그리고 몇몇 시도는 코너킥에서의 헤더에서 나왔다. 하지만 르죈은 유럽 축구에서 여전히 가장 슈팅에 거리낌이 없는 선수이다. 컨퍼런스 리그 경기에서의 킥오프 지점에서의 슈팅을 가지고는 미쳤다고 하기에 충분하지 않다.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경기에서 80야드짜리 슈팅도 있으니까. 그래도, 2야드 정도만 빗나갔다.
또 컨퍼런스 리그에서 코소보의 FC 드리타를 상대로 35야드짜리 슈팅을 상단 구석으로 꽂아넣은 것도 주목해볼 만하다. 르죈은 그 순간을 라커룸에서 기념했다.
5. 알렉시스 맥알리스터(리버풀) - 26개의 슈팅, xG : 1.8
맥알리스터는 보편적으로 충분한 양의 득점을 했돈 선수이고 믿을만한 페널티 키커이다. 그래서 그를 이 항목에서 보게 된 건 놀랍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슬롯 감독이 새로운 공격수들을 수비적인 구조를 완전히 깨지 않으면서 조화시키려는 시도를 하다 보니 맥알리스터는 좀 더 수비에 집중하는 보수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맥알리스터는 최근 풀럼과의 경기에서 헤더로 골대를 때렸다. 하지만, 이 아르헨티나 사람은 공과 골대 사이에 있는 수비수들을 향해 슈팅을 너무 많이 때리고 있다. 26개의 슈팅 중 12개가 블락당했다. 물론 하나는 골 라인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의 엘리엇 앤더슨이 막았던 것이고, 다섯 개는 골키퍼의 선방 때문에 막힌 것이지만 말이다.
공동 3위. 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 - 27개의 슈팅, xG : 1.4
이 항목에 예상치 못한 선수가 또 등장한다. 최근 스페인 슈퍼컵(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준결승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환상적인 프리킥을 집어넣은 것을 생각한다면 말이다. 하지만 가능성이 낮은 장거리 슛을 집어넣는 다른 선수들처럼, 하이라이트 모음은 그들의 엄청난 양의 실패한 시도들을 제외한다.
발베르데의 평소 플레이 스타일은 머리를 숙인 채 포물선이 왼쪽 상단 구석으로 빨려들어가기 기대하며 공을 강하게 때리는 스타일이다. 가끔은 먹힌다. 자주는 아니다. 발베르데에게는 8월 오비에도 원정에서, 역습 과정에서 득점을 향해 뛰어 들어갈 때 좋은 기회가 있었고 먼쪽 포스트로 훌륭한 슈팅을 날렸다. 그 슈팅은 발베르데의 기대 득점의 거의 절반을 차지한다. 하지만 그는 종종 먼 거리에서 슈팅을 날리는데, 평균 슈팅 거리 28.3야드는 이 항목에 있는 선수들 중 최장거리이다.
공동 3위. 로코 라이츠(묀헨글라드바흐) - 27개의 슈팅, xG : 1.4
이전에 수비형 미드필더로 여겨졌던 23살의 재능 있는 선수는 이번 시즌 더 공격적으로 올라오고 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그다지 많이 잘못된 일을 하고 있지는 않다. 쉬운 기회를 놓친 적도 없고, 터무니 없는 시도도 거의 하지 않는다. 그러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2. 헤수스 로드리게스(코모) - 29개의 슈팅, xG : 2.1
지난 해 불가리아를 상대로 라민 야말을 대신해 투입되어 국가대표팀에 데뷔했던 젊은 스페인 출신 윙어인 로드리게스는 보기에 재밌는 선수이다. 그는 슈팅 전에 두 번의 스텝오버를 하고 나서 갑자기 방향을 전환하는 것을 좋아한다. 왼발도 꽤 강력하지만 보통 안쪽으로 들어와서는 오른발로 마무리한다.
하지만, 20살인 그는, 슈팅을 할 때 약간 정교함이 부족하다. 종종 균형이 무너지고 힘이 많이 들어간다. 토리노와의 경기에서 득점을 놓친 것은 충격적이었다.
다행인 점이 있다면, 로드리게스의 기대 득점 값 2.1은 그의 무득점 동료, 같은 국적의 유로 2024 우승팀 주장인 알바로 모라타보다는 적다. 그는 이번 시즌 기대 득점 값이 3.5임에도 불구하고 득점을 하지 못하고 있다.
1. 마테오 폴리타노(나폴리) - 31개의 슈팅, xG : 1.4
충분히 이 항목에서 유명한 선수이다. 폴리타노는 지난 3년간 두 번의 스쿠데토를 나폴리에서 얻었고, 우리 모두는 그가 오른쪽에서 볼을 잡고 왼쪽으로 자르고 들어오면서 먼쪽 포스트로 감아차기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는 이번 시즌 토리노와 사수올로를 상대로 골대를 두 번 맞춘 적이 있다. 하지만 그는 또한 보통 코너킥이 박스 바깥쪽으로 클리어된 이후 골이 들어가기를 바라는 발리를 굉장히 많이 시도하고 있다. 그리고 그는 제노아와의 경기를 포함해 두 번의 쉬운 기회를 놓쳤다.
그리고 이 데이터는 이탈리아 슈퍼컵(수페르코파 데 이탈리아나)을 포함하지는 않지만, 우리는 아마 이 볼로냐와의 결승전에서의 골대가 비어 있는 상황에서의 득점 실패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실제로, 4-3-3 포메이션의 측면에 넓게 벌려서 안쪽으로 들어와 슈팅을 때리는 임무를 맡는 폴리타노는 득점을 그렇게 잘한 적은 없었다. 그가 세리에A에서 가장 많이 득점을 한 시즌은 2017-18시즌 사수올로에서의 10골이었다. 그는 지난 시즌 37경기에 나와 3골만 넣고도 트로피를 얻었다. 그래도, 지난 9월 이스라엘을 상대로 5-4로 승리한 경기에서, 그는 득점을 했다. 그렇지만 그는 믿을 만한 득점력이 있는 선수는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