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 바르셀로나가 함자 압델카림 영입을 앞두고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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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여친내가지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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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스포르트] 바르셀로나가 함자 압델카림 영입을 앞두고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마르크 고메스

 

함자 압델카림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바르사 내부에서 가장 많이 거론된 이름 중 하나다. 알 아흘리 소속의 18세 이집트 공격수인 그는, 최근 줄리아노 벨레티가 이끄는 팀의 공격진에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하면서 바르사 아틀레틱을 보강하기 위한 자원으로 관심을 받아왔다. 최근 며칠 사이 호아킨 델가도가 합류해 좋은 출발을 보였음에도 말이다.

 

하지만 아프리카 출신 공격수인 그의 거취를 둘러싼 정보 공백, 계속해서 현 소속팀 경기에 출전하고 있던 점, 그리고 그의 측근들이 재계약 후 임대 이적에 반대하고 있다는 일부 소문까지 더해지면서 이적이 성사되지 않을 것이라는 신호처럼 해석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집트 기자 사이예드 나바위의 보도와 본지의 확인에 따르면, 바르사 아틀레틱으로의 임대 이적은 결국 성사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행정 절차만 남은 상황

 

압델카림의 임대가 무산됐다는 보도들이 이어졌지만, 실제로는 전혀 다르다. 합의는 여전히 유효하며, 현재는 취업 허가와 비자 발급 등 일부 행정 절차만 남아 있다. 이는 앞서 언급한 이집트 기자의 설명이다. 또한 계약 연장 문제 역시 해결돼, FC 바르셀로나가 최종적으로 1,500만 유로 + 500만 유로의 완전 이적 옵션을 행사하지 않더라도, 알 아흘리가 선수에 대한 통제권을 잃지 않도록 한 시즌 추가 재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남은 변수는 재정적 페어플레이 문제다. 의무 이적 조항이 없는 임대이긴 하지만, 옵션 발동 조건이 비교적 수월한 만큼 급여 총액에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음바케 폴의 임박한 이적이 성사돼야 필요한 연봉 여력이 생기고, 그것이 압델카림 합류의 결정적 계기가 될 수 있다.

 

이처럼 재계약과 삼자 간 합의가 모두 완료되면, 선수는 바르셀로나로 이동해 줄리아노 벨레티 감독이 이끄는 팀 훈련에 합류하게 된다. 다만 아직 몇 가지 행정 절차가 남아 있는 만큼, 최종 합의는 겨울 이적시장의 마지막 주에 이뤄질 가능성이 크며, 함자 압델카림의 바르사 아틀레틱 합류 시점은 1월 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계약이 마무리되면, 그는 호아킨 델가도에 이어 공격 옵션을 강화하는 자원이 된다. 바르사 아틀레틱은 비크토르 바르베라와 오스카르 우레냐의 부상으로 공격진이 크게 약화된 상태였다. 현재 바르사 아틀레틱은 승격 플레이오프권인 5위에 올라 있으며, 유일한 자동 승격 자리인 선두 폴렌세와의 승점 차는 4점이다.

 

Hamza Abdelkarim apunta a llegar en la última semana de merc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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