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슬레틱] 리즈의 새 디렉터 아담 언더우드에 대한 소개 : 이번 여름 핵심이 될 내부출신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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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eren Cross June 16, 2025
닉 하몬드는 축구계에서 높이 평가받는 인물입니다. 그는 레딩의 풋볼 디렉터로 명성을 쌓았고, 이후 셀틱에서 축구 운영 책임자를 맡았으며, 그 뒤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사우디로부터의 공공투자펀드(PIF) 인수 이후 첫 이적 시장을 총괄하도록 요청받았습니다.
2년 전, 리즈 유나이티드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되고 풋볼 디렉터였던 빅토르 오르타가 떠난 뒤 조직 정비에 분주했는데, 그때 그들은 해먼드를 찾았습니다.그는 더 큰 조직 속의 한 톱니바퀴 역할을 했던 것이지만 엘런로드에서 보낸 두 번의 여름 이적 시장은 성공적이었고 이번 여름 에버튼으로 떠난 CEO 앵거스 키니어가 그를 봄에 에버튼으로 데려간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하몬드는 자문인으로서 이적 거래를 완료시키는 능력뿐 아니라 선수를 보는 눈에 대한 보수까지 받고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리즈에 오래 머무르지 않을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당시 클럽의 최고 전략 책임자였고 최근에 매니징 디렉터로 승진한 로비 에반스에게 리즈의 차기 풋볼 디렉터가 누구여야 하는지 조언했었습니다.
이 기사에 인용된 다른 이들과 마찬가지로 관계 보호를 위해 익명으로 발언한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하몬드는 아담 언더우드를 추천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대화는 12개월 전에 이루어졌다.
지난 1년간 파라그 마라테 회장 체제 아래 두 번 챔피언쉽 시즌을 보냈던 리즈 유나이티드는 경영진 차원에서 대대적인 변화가 있었습니다.
기술 디렉터 그레타르 스타인손은 49ers 엔터프라이즈로 자리를 옮겼고, 스카우팅 책임자 조던 마일스도 2024년 11월에 팀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키니어는 하몬드를 에버튼으로 데려갔습니다. 지난해 말쯤에는 하몬드 역시 자신의 역할을 점차 축소할 것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하였습니다. 그는 지난 12개월 동안 이전에 풋볼 오퍼레이션 책임자였던 아담 언더우드를 멘토링하며 이적과 영입이라는 치열한 세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시켰습니다.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앞둔 이번 여름은 리즈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이며, 에반스, 언더우드, 그리고 새로운 스카우팅 책임자 알렉스 데이비스는 곧장 실전의 최전선에 던져졌습니다. 그들은 내부 프로세스에 대한 자신감은 있지만, 여름 이적 시장에서 이렇게 높은 위치에서 전권을 쥐고 역할을 해보는 것은 처음입니다.
리즈가 이번 여름 성사시키는 모든 이적 작업의 최대 80%의 실무는 언더우드에게 달려 있습니다. 넓게 보면 그는 영입 타겟, 선수 에이전트, 원 소속 구단과의 협상에서 클럽의 대표 얼굴 역할을 맡게 됩니다. 이 모든 계약을 최종적으로 성사시켜야 하며, 이미 이번 여름 첫 영입인 루카스 은메차를 어제(일요일)에 공식 발표하며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하몬드가 언더우드를 추천한 것도 중요하지만 마라테 회장과 에반스 그리고 이사회 모두 언더우드가 이 역할을 감당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언더우드가 클럽의 아카데미 책임자로 있으면서 선수 및 에이전트와의 협상을 경험한 이력들이 이제 성인 팀 이적 시장에서도 성공을 거둘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는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언더우드는 풋볼 디렉터로서 검증된 인물은 아닐지 몰라도 경영진으로서의 그의 평판은 지난 10년간 꾸준히 상승세를 타왔습니다.그는 2014년 11월 아카데미 총책임자로 리즈에 합류했고 그 역할에서 큰 성공을 일으켜온 뒤, 2023년 7월 49ers 엔터프라이즈가 클럽을 인수한 후 마라테 회장에 의해 풋볼 오퍼레이션 총괄로 승진하게 됬습니다.
언더우드와 함께 일해본 클럽 고위 관계자들에 따르면 그의 아카데미에서의 리더십은 항상 인상적이었다고 합니다. 구단 전체가 어려움을 겪어온 시기에도 아카데미가 꾸준히 유망한 선수들을 배출해낼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언더우드의 공이었다고 합니다.
해리 그레이, 샘 챔버스, 아치 그레이, 찰리 크레스웰, 로비 고츠, 올리버 케이시, 알피 맥칼몬트, 잭 클라크, 제이미 샤클톤, 그리고 호날두 비에이라 모두 아카데미를 거쳐 1군에 데뷔했습니다. 이 중 아치 그레이, 클라크, 비에이라는 클럽에 상당한 이적료 수익을 안겨줬습니다.
언더우드는 과거에 코칭 업무도 꽤 했지만 직접 선수들을 현장에서 키워냈다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그의 진가는 적합한 코치진을 구성하고 성공적인 전체 환경을 관리하며 결정적으로 그 코치들과 선수들을 클럽에 붙잡아 두는 데 있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상위권 팀들이 영입에 나설 경우 리즈 같은 큰 클럽이라 해도 유망주들을 지키기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10대 선수들과 그 부모들은 쉽게 마음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에 언더우드는 그런 선수들을 소속 훈련장인 토프 아치에 붙잡아 두는 역할을 한 것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클럽이 잠시 잠재력이 높은 유망주들을 영입하던 시기가 있었어요. 샘 그린우드, 조 겔하르트, 크리센시오 서머빌 같은 선수들이었죠. 동시에 클럽 내부의 기존 선수들을 발전시키면서 그들이 나아갈 길을 보장해주는 역할도 필요했는데, 그 부분에서 아담(언더우드)이 역할을 해줬습니다.”
센트럴 코스트 마리너스의 감독 마크 잭슨은 위와 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2015년 1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아카데미와 1군 등 여러 직책에서 언더우드와 함께 일했습니다.
“찰리 크레스웰, 아치 그레이 같은 선수들을 관리하고 그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해주는 것이 중요했어요. 특히 아치는 마르셀로(비엘사) 밑에서 아주 어린 나이에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길을 닦아줬죠.
리즈 유나이티드 같은 클럽에는 정말 많은 직원들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을 관리하는 능력이 굉장히 중요해요. 그런 점에서 아담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사람을 관리하고 이해하며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주는 능력입니다.”
언더우드와 함께 일했던 사람들은 그의 태도에도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는 화려한 인물들이 가득한 축구계에서 드물게 조용하고 겸손하며 자만심이 거의 없는 사람으로 평가되었습니다.
그는 비엘사와도 좋은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비엘사는 토프 아치에 대해 악명 높을 정도로 높은 기대치를 설정했는데 그 요구를 충족시키는 것이 언더우드의 역할이었습니다. 현재 감독인 다니엘 파르케 역시 언더우드와 가까운 관계를 맺고 있으며 이들의 관계는 이번 여름에 특히 중요할 것입니다.
마라테 회장은 언더우드가 오랜 기간 클럽에 보여준 충성심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0년 넘게 리즈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일했을 뿐 아니라 그는 여러 다른 클럽들의 러브콜을 거절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정말 야망이 큰 사람이에요. 다만 그 야망이 리즈 유나이티드스러운 방식이라는 거죠.”
링컨 시티의 감독 마이클 스쿠발라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2022년 7월에 리즈의 U-21 감독으로 부임해 2023년 11월까지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커리어에 있어 항상 발전을 원했고 늘 준비가 되었을 때에만 나아가려 했어요. 아주 신중하지만 동시에 매우 야심 찬 사람이에요.
그에게 기술 디렉터나 풋볼 디렉터 자리를 제안한 다른 클럽들이 늘 있었습니다. 일부 빅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그를 데려가려고 시도했지만 그는 떠나지 않았죠. 이건 그의 헌신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언더우드는 온화한 성격으로 알려져 있지만 프리미어리그 클럽의 수장으로서 의사결정에서는 냉정함이 필수입니다.
지난 10년간 수백 명의 유소년 선수들을 방출해야 했던 경험이 있는 만큼 그를 지지하는 이들은 ‘성공을 위해 필요한 단호함’을 그가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디에슬레틱지에 전했습니다.
“그는 축구계가 얼마나 큰 압박이 따르는지 잘 알고 있어요.”
스쿠발라는 덧붙였습니다.
“그는 축구계 외부에서 온 사람이 아니라 축구계 속에서 자란 사람이에요. 축구라는 것이 가진 구석구석 모든 면을 이해하고 있죠.
풋볼 디렉터 역할에서는 그런 이해가 정말 중요합니다. 오직 데이터나 분석가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언더우드는 결국 자신의 성과로 평가받게 될 것입니다. 그가 지금의 자리까지 오를 수 있었던 것은 올바른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기 때문이지만 팬들이 신경 쓰는 것은 9월 1일에 그가 만들어 놓은 스쿼드의 모습뿐입니다.
그와 함께 일했던 동료들은 그의 성공 가능성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그는 클럽의 주춧돌 같은 존재예요.”
스쿠발라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클럽 내부에서 단계별로 성장해 왔습니다. 코칭도 해봤고 분석도 해봤고 아카데미도 책임졌고 1군에서도 일했죠. 클럽을 완전히 이해하고 있어요."
"축구계는 변화가 빠르고 많은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지만 그는 ‘변치않는 사람(Mr Constant)’입니다. 풋볼 디렉터로서는 정말 현명한 선택이에요. 팬들이 뭘 원하는지 알고, 훈련장 구석구석까지 클럽을 이해하고 있어요. 함께 일하기에도 훌륭한 사람이고 직원들을 잘 지원하고 선수 관리에도 능하며 클럽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좋은 결정을 내립니다."
"그는 신뢰할 수 있는 인물이며 마음 깊이 클럽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잭슨은 언더우드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이번 여름 그와 리즈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그는 현재 49ers 체제에서 꽤 오랜 기간 함께 일해 왔어요. 그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아는 것은 정말 중요하죠. 아담은 이 역할을 위해 꾸준히 준비해 왔고 풋볼 디렉터가 필요한 역량을 키워왔습니다."
"그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그를 돋보이게 할 거예요. 그 역할에서는 감독과 이사회와의 소통이 정말 중요하거든요."
"선수를 보는 눈도 분명히 좋을 겁니다. 클럽 상층부에서 일하면서 훌륭한 인맥 네트워크도 쌓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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