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제타] 인테르의 선택: 칸셀루 영입 속전속결 원해. 남은 건 연봉 문제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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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eg [가제타] 인테르의 선택: 칸셀루 영입 속전속결 원해. 남은 건 연봉 문제뿐](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102/9339818776_340354_9a05e6d11822dceb65bab4633872dba3.jpeg.webp)
인테르가 새해를 맞아 세운 계획 중 가장 빠르게 실현해야 할 과제가 생겼다. 바로 이적 시장을 통해 주앙 칸셀루를 밀라노로 복귀시키는 것이다. 칸셀루는 현재 알 힐랄에서 시모네 인자기 감독 (前 인테르 감독의 사우디행이 만든 뜻밖의 어시스트) 과 불화를 겪었으며, FIFA 월드컵을 앞둔 시즌 하반기를 유럽에서 보내고 싶어 한다. 인테르 구단은 이 기회가 놓치기엔 너무나 달콤하다고 판단해 포르투갈 출신인 그를 재영입하기로 결정했다. 이제 키부 감독에게 오른쪽 측면의 확실한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선 시간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것이 관건이다.
뜨거운 시간들— 밀라노와 리야드 사이의 연락망은 새해 연휴에도 쉴 틈이 없다. 내일 아피아노 젠틸레에서 훈련을 재개하는 선수단은 오늘 휴식을 취하지만, 구단은 칸셀루의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와 빈번하게 접촉 중이다. 12월 31일부터 시작된 전화 통화는 빠른 시일 내에 합의 완료를 띄우기 위해 계속될 것이다. 빡빡한 일정 속에서 칸셀루의 복귀전으로 점찍은 경기는 오는 11일 일요일에 열릴 인테르와 나폴리의 맞대결이다. 올 시즌 우승 향방을 가를 첫 번째 분수령에서 경쟁자들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던지겠다는 계산이다.
시간이라는 요소— 전제 조건은 분명하다. 양측의 의지는 확고하지만 상황이 간단치만은 않다. 가장 큰 걸림돌은 칸셀루가 사우디에서 받는 1500만 유로의 연봉이다. 계약 기간을 절반으로 나눠도 그 절반조차 인테르의 예산을 벗어난다. 따라서 알 힐랄이 급여의 상당 부분을 보전해 주는 경제적 지원이 필수적이다. 그럼에도 인테르가 서두르는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FC 바르셀로나나 벤피카 같은 경쟁 클럽들을 따돌리기 위함이며, 둘째는 둠프리스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다. 루이스 엔히키가 성장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둠프리스가 주던 안정감과 연속성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1월에만 24일 동안 8경기를 치러야 하는 인테르에 있어 이적 시장 초반의 보강은 천군만마와 같다.
득과 실— 마로타 회장은 그동안 인테르의 선수단이 감독의 요구를 충족하고 있으며 땜질식 영입은 필요 없다고 강조해 왔다. 하지만 둠프리스의 부상 장기화라는 변수가 모든 것을 바꿨다. 칸셀루는 예상치 못한, 하지만 거부할 수 없는 기회다. 감독과의 불화, 호날두의 마지막 FIFA 월드컵이 될 수도 있는 무대에 서기 위한 의지, 그리고 1년 반의 사막 생활 끝에 유럽 복귀를 원하는 갈망이 맞물려 있다. 칸셀루는 2017-18 시즌 이미 인테르에서 뛴 경험이 있어 적응이 필요 없는 베테랑이다. 물론 긍정적인 면만 있는 건 아니다. 앞서 언급한 연봉 문제와 더불어, 그의 불같은 성격은 리스크다. 스팔레티, 과르디올라, 알레그리, 그리고 최근의 인자기까지 모두 그의 성격을 경험했다. 사우디 리그 첫 경기에서 교체 지시에 불만을 품고 벤치를 걷어찬 사건은 또 한 번의 독설 섞인 작별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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