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사미 목벨] 토트넘, 아스톤 빌라 제치고 £35m에 갤러거 영입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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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칠치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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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4년 3,3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첼시를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했던 코너 갤러거
토트넘 홋스퍼가 코너 갤러거 영입 경쟁에서 아스톤 빌라를 추월하며 영입 성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토트넘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4,000만 유로(약 3,500만 파운드) 규모의 이적 합의를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
당초 갤러거 영입전에서는 아스톤 빌라가 가장 앞선 위치에 있는 것으로 보였으나, 토트넘 측이 아틀레티코가 책정한 4,0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지불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현재는 토트넘이 갤러거 영입에 근접한 상태다.
반면 아스톤 빌라는 갤러거를 우선 임대로 영입한 뒤, 추후 완전 영입 옵션을 행사하는 방식을 선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갤러거와 토트넘 간의 공식적인 개인 조건 합의 절차가 남아있으나, 이는 사실상 형식적인 절차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된다.
갤러거 본인 역시 화요일 밤으로 예정된 데포르티보와의 코파 델 레이 경기 전까지 이적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기를 강력히 희망하고 있는 상황이다.
올여름 월드컵을 앞두고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재승선을 노리는 갤러거에게 프리미어리그 복귀는 본인의 목표를 달성하기에 적절한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갤러거는 투헬 감독 체제에서 세네갈과의 친선 경기(1-3 패)에 출전해 59분을 소화한 것이 유일한 국가대표 출전 기록이다.
토트넘이 이처럼 미드필더 보강에 속도를 내는 이유는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최소 3개월간 결장하게 됐기 때문이다.
벤탄쿠르는 지난주 본머스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으며, 향후 햄스트링 수술을 받을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