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래프 - 맷 로] 토마스 프랭크의 개입, 토트넘의 코너 갤러거 영입 확정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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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가 불안한 감독이 아스톤 빌라와의 영입 경쟁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사실은 그가 구단주의 신임을 받고 있음을 방증한다.
By 맷 로 2026/01/13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코너 갤러거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아스톤 빌라의 제안을 기다리지 말고 토트넘 홋스퍼에 합류하도록 설득했다.
빌라는 월요일 대부분의 시간 동안 갤러거를 임대로 영입하는 데 있어 자신들이 선두 주자라고 생각했으나, 토트넘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3,46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합의하며 상황을 완전히 뒤집었다.
토트넘의 사령탑인 프랭크 감독은 팀이 이번 시즌 고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갤러거에게 직접 연락해 이 이적이 올바른 선택임을 설득하며 계약 성사에 일조했다.
현재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 하위권에 머물러 있고 국내 컵 대회에서도 모두 탈락한 상태지만, 프랭크 감독은 자신과 토트넘의 장기적인 비전을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장기 계약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프랭크 감독이 갤러거 영입에 이렇게 큰 역할을 했다는 사실은, 그가 여전히 구단주인 루이스 가문과 CEO 비나이 벤카테샴의 신임을 받고 있다는 구단 내부 관계자들의 주장에 힘을 실어준다.
갤러거는 화요일에 메디컬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며, 다니엘 레비 시대 이후 토트넘의 첫 대형 영입이 될 것이다.
즉각적인 영향력 기대
갤러거는 단순히 스쿼드 뎁스를 늘리거나 햄스트링 파열 수술로 남은 시즌 결장이 예상되는 로드리고 벤탄쿠르의 빈자리를 메우는 것을 넘어, 토트넘 전력을 즉시 강화할 수 있는 선수로 평가받는다.
토트넘과 프랭크 감독은 갤러거에게 미드필더로서 꾸준한 선발 출전을 보장해 줄 수 있었다. 반면 아스톤 빌라로 갔다면 유리 틸레만스, 부바카르 카마라, 아마두 오나나, 그리고 주장 존 맥긴 등을 제치고 선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해야 했을 것이다.
토트넘 선수단이 국내 리그와 유럽 대항전의 이중 일정을 소화해 내지 못하고 있으며, 그룹 내 리더십 또한 부족하다는 점은 지난 두 시즌 동안 명백히 드러났다.
갤러거는 첼시에서의 마지막 시즌, 리스 제임스가 부상으로 빠져 있는 동안 대부분의 기간 주장을 맡았으며, 전 토트넘 감독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스탬포드 브리지(첼시)를 지휘할 당시 경기장 안팎에서 신뢰할 수 있는 인물임을 증명했다.
적절한 타이밍
텔레그래프 스포츠의 취재에 따르면, 갤러거의 이름은 지난여름 이적시장에서도 토트넘 내부에서 거론되었으나, 당시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설득하기가 훨씬 더 어려웠을 것이다.
토트넘은 2024년 여름에도 잉글랜드 국가대표인 갤러거 영입을 위해 여러 차례 대화를 나눈 바 있다. 당시 갤러거 측 관계자는 앤지 포스테코글루 전 감독과 8차례나 이야기를 나눴지만, 다니엘 레비 전 회장이 이적 추진에 적극적이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갤러거는 6살 때부터 몸담고 성장해 온 첼시의 런던 라이벌 팀에서 뛰는 것에 대해 어떤 거리낌도 가지고 있지 않다.
이 25세의 선수는 자신이 이적을 요청한 것이 아니라 첼시가 판매를 결정했다는 사실을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이제는 토트넘이 자신의 커리어를 발전시키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믿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토트넘은 산토스의 19세 브라질 레프트백 소우자를 1,300만 파운드에 영입하는 계약에도 합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