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테바스 : "레알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에 하는 짓을 우리는 '강압'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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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몬 푸엔테스
하비에르 테바스도 네그레이라 사건에 관해 언급했다. 그는 이 사안이 가장 심각한 문제가 아니라며, 2008~2013년 사이의 승부 조작 의혹이 더 중대한 사안이라고 말하는 한편, 해당 사건은 이미 사법 절차에 들어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제 네그레이라 사건 이야기를 하는데, 이 사안은 레알 마드리드가 아니라 라리가와 검찰이 문제 삼아 사법화한 것입니다. 우리가 가장 먼저 나섰습니다."
라리가 회장은 네그레이라 사건을 심판 판정의 정당화 수단으로 삼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총회 자리에서 지난 일요일에 주어지지 않은 페널티킥이 네그레이라 때문이라는 식의 주장을 하는 것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이는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 위한 전략입니다."
테바스는 또한 '조사 결과 심판을 매수했다는 사실이 입증되지 않았다'고 상기시키며, '이 사안은 법원에서 다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심판 판정에 대해 불만을 제기할 수 있는 팀이 있다면, 그것은 두 거대 클럽이 아닙니다. 만약 그들이 FIFA에 보고서를 제출한다면, 우리도 우리의 보고서를 제출할 것입니다."
그는 심판 조직에 대해 강하게 옹호했다.
"심판들은 부패하지 않았습니다. 실수를 할 수 있고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그들이 부패하지는 않았습니다. 네그레이라는 스페인 축구에 매우 해로운 인물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네그레이라가 없습니다. 그는 이미 심판기술위원회에 속해 있지 않습니다."
"심판 제도를 개선해야 하느냐고요? 물론이죠. 그래서 스페인축구협회가 이를 논의하기 위한 위원회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를 초정했지만 그들은 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리그를 파괴하려 하고 있습니다."
라리가 회장은 바르셀로나와의 관계에 있어 레알 마드리드의 태도 변화에 대해 놀랍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바르셀로나가 슈퍼리그에서 빠지자마자 이런 격렬한 공격이 시작됐다는 게 참 놀라운 우연인 것 같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강압'이라고 부릅니다. 내 편일 때는 덮어두고, 내 편이 아니면 꺼내는 것이죠."
그는 엔리케스 네그레이라 사건과 관련해 진행 중인 절차에 대한 정보 유출과 지금까지 나온 사법적 발언들도 언급했다.
테바스는 또한 레알 마드리드가 UEFA, 라리가, 그리고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제기한 강종 소송을 상기시키며, 이러한 방식이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늘 써온 전형적인 전략"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가 이를 깨닫지 못한다면 문제입니다. 그들의 편이 되거나, 아니면 적이 되거나 둘 중 하나죠. 개인적으로는 그와 함께하는 편이 더 편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모든 클럽들이 원하는 일을 하라고 선출된 사람입니다. 지금은 스페인 축구 자체를 무너뜨리려는 시도가 이뤄지고 있죠."라고 덧붙였다.
개인적인 관계에 대해서도 테바스는 분명히 선을 그었다.
"기관 차원에서는 대화를 하겠지만, 플로렌티노 페레스와의 관계는 단기간에 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정치의 문제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다시 한번 '강압'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강조했다.
"강압이란 소송을 제기해 모두의 주목을 받게 만드는 것입니다. 누구도 고소를 당하거나 법정에 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생각을 바꾸지 않을 것입니다. 계속해서 제가 생각하는 바를 말할 것입니다. 제게는 베르나베우에 가서 '슈퍼리그를 만드세요'라고 말하는 게 훨씬 쉬운 일일 수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Lo que le está haciendo el Real Madrid al Barça se llama coacció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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