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메일] 에릭 텐 하흐: "축구 잘 모르는 보드진이 구단을 좌지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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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호등캔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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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하흐는 클럽 FC 트벤터의 기술 디렉터 취임식에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내 접근 방식이 효과가 있다는 걸 증명할 기회조차 없이 해고됐다. 내 이력을 보면 알겠지만, 항상 꽤 좋았다.”
“내가 일해온 방식은 언제나 성공으로 이어졌다.”
 
 
텐 하흐는 맨유 경질 당시를 돌아보며 이렇게 말했다
 
“물론 실망스러웠다. 하지만 이게 축구의 세계다. 레알 마드리드의 사비 알론소를 봐라.”
“그 역시 유럽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임에도 이런 일을 겪는다. 거의 모든 감독에게 일어나는 일이다.”
 
 
텐 하흐는 현재 축구계의 흐름에 대해 더욱 강한 어조로 비판을 이어갔다.
 
“점점 더 극단적으로 변하고 있다. 점점 더 많은 구단주들이 클럽에 들어와 자신의 흔적을 남기고 싶어 한다.”
“그런데 이들은 대체로 축구라는 분야 자체에 대한 이해가 거의 없다. 기술 디렉터들 역시 결과가 나쁠 때 종종 기회주의적인 결정을 내린다.”
 
 
감독직 복귀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이렇게 말했다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축구는 예측할 수 없는 스포츠다.”
“지금은 여기서 뭔가를 만들어보고 싶다. 그다음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는 두고 볼 일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나는 내 인생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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