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HSV 프라우엔, 글로리아 슬리슈코비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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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찬밥신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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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공홈] HSV 프라우엔, 글로리아 슬리슈코비치 영입.](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120/9401498291_340354_afbe8b55edc049f099b279570ffc7a3f.jpg.webp)
겨울 이적 시장의 세 번째 영입이 확정됐다. 글로리아 슬리슈코비치가 즉시 분데스리가의 HSV 프라우엔에 합류한다. 이탈리아 세리에 A의 유벤투스와 나폴리 여성팀을 거친 그녀는 함부르크로의 이적을 통해 아직 어린 커리어의 다음 단계에 도전한다.
"HSV는 놀라운 역사를 가진 위대한 클럽이다. 경기장을 가득 채운 팬들의 사진을 보고 소름이 돋았다. 바로 이곳에서 뛰고 싶다는 확신이 들었다. 지금 여기 오게 되어 믿을 수 없을 만큼 행복하며, 빨리 경기에 나서고 싶다." 20세의 수비수 슬리슈코비치는 로트호젠 (HSV의 별칭 - 역자 주 - ) 에서의 새로운 도전에 대한 설렘을 전했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노바 빌라 태생인 그녀는 2023년 SFK 사라예보를 떠나 이탈리아 1부 리그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한 시즌 뒤 나폴리로 임대 이적했으며, 2024-25 시즌 동안 주전 선수로 성장했다.
국제적 경험을 갖춘 전력 보강
오른발잡이인 슬리슈코비치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미 상당한 국제 무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16세 때부터 고국인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대표팀에서 활약해 왔다. 보스니아 U-17 및 U-19 대표팀의 주장으로서 수많은 경기를 소화한 후, 2021년 성인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으며 현재는 대표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사스키아 브로이어 HSV 여성팀 단장은 이번 이적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글로리아를 통해 어리지만 국제적 경험을 갖춘 매우 전문적인 선수를 영입하게 됐다. 그녀는 피지컬적 존재감과 경기장에서의 훌륭한 타이밍 포착 능력이 강점이다. 또한 중앙 수비뿐만 아니라 오른쪽 측면 수비까지 소화 가능한 다재다능한 자원으로 팀에 유연성을 더해줄 것이다. 그녀의 여정을 함께하며 HSV에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돕게 되어 기쁘다."
함부르크에 온 것을 환영한다, 글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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