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 맥클라렌 : 호날두vs텐하흐, 그 내막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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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렌지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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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하흐 시절 어시스턴트 코치였던 스티브 맥클라렌은 크리스타이누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압박을 이행하기를 거부한 것이 결국 그의 파국적인 이별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41세의 호날두는 과거 2022년, 피어스 모건과의 충격적인 인터뷰에서 구단, 글레이저 가문의 구단주, 에릭 텐 하흐전 감독과 팀 동료들을 비판한 지 며칠 만에 상호 합의 하에 올드 트래퍼드를 떠났다. 
 
호날두는 텐하흐에 대해 "그가 나를 존중하지 않으니 나도 그를 존중하지 않는다. 당신이 나를 존중하지 않으면 나도 결코 당신을 존중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4년, 그는 텐하흐에 대한 경멸감을 더욱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같은 위상의 클럽에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지나치게 부정적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텐하흐를 암시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라면 리그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 싸우지 않겠다고 말하면 안된다. 마음속으로 '어쩌면 우리는 그런 잠재력이 없을지도 몰라. 하지만 그렇게 단정 지을 순 없어. 우리는 노력할 거야.'라고 생각할 순 있지만, 그럼에도 노력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텐 하흐가 클럽에 재임하는 동안 그의 어시스턴트로 일했던 맥클라렌이 이제 그들의 폭발적인 불화로 이어진 사건들을 밝혀냈다.
 
그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호날두에게 팀 내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텐 하흐 감독의 간단한 전술 지시를 따르도록 간곡히 부탁했던 과정을 밝혔다.
 
그는 "훈련장에서 많은 싸움이 있었죠."라고 회상했다. 
 
"에릭 텐하흐의 코칭 방식은 '호날두, 이게 네 임무야'라는 식이었죠." 
 
"저는 호날두에게 '텐 하흐 감독님이 너에게 바라는 건 딱 하나야. 너가 1차 압박이야. 한 번, 두 번 뛰고, 원하면 또 뛰면 돼. 그리고 공을 뺏으면 우리가 너에게 패스할 수 있도록 중앙으로 복귀해 있어야 해. 그게 감독님이 너에게 바라는 전부야.'라고 말하곤 했죠." 
 
"그렇게 못 하면 경기에 뛸 수 없어. 혹은 그렇게 안 해도 뛸 수 없는 거야. 알았지? 그렇게 안하면 텐하흐는 널 선발로 쓰지 않을 거야. 내가 장담하는데, 절대 쓰지 않을 거라고."
 
"다른 사람들은 그럼에도 그를 쓸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차이점이에요.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했을 거예요. 하지만 텐하흐는 '아니, 내가 원하는건 분명하고, 호날두도 그렇게 해야 해. 안 그러면 경기에 뛸 수 없어'라고 했죠."
 
"약간의 실랑이였죠. 싸움이라기보다는 대치 상황이었고, 누가 이길지 팽팽한 접전이었어요. 텐하흐도 절대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았죠."
 
"대부분의 감독들은 그런 상황에 맞춰줄 텐데 말이에요. 그런 감독들도 있긴 하지만, 그는 자기 고집을 꺾지 않았어요."
 
그 후 호날두는 공개적으로 피어스 모건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를 비판했고, 맨유와 이별하며 동행이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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