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킨셀라] 첼시, 공격수 2명 영입 옵션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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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BBC-킨셀라] 첼시, 공격수 2명 영입 옵션 검토 중](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627/8581068512_340354_6e3061b236c9054fc8f92eeb08bac232.png)
첼시는 이번 여름 공격수 2명을 영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현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윙어 제이미 기튼스 영입을 두고 협상이 진행 중이다. 도르트문트는 여전히 7,000만 유로(6,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고수하고 있으며, 첼시는 기튼스가 클럽 월드컵 토너먼트 단계에 출전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 거래를 서두르지 않고 있다.
20세 기튼스의 대체 후보로는 리옹의 말릭 포파나가 거론되고 있다. 포파나는 제이든 산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하며 공석이 된 자리를 메울 후보로 접촉을 받은 상태다. 산초는 한 시즌 임대 후 복귀했으며, 그에 따른 패널티 비용은 500만 파운드로 알려졌다.
멀티 포지션이 가능한 공격수 영입은 우선순위는 아니지만, 크리스토퍼 은쿤쿠의 이적 가능성과 맞물릴 경우 추진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브라이튼의 주앙 페드루,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위고 에키티케 등이 후보로 검토되고 있다. 최근 루머와는 달리, 첼시는 현재 랑달 콜로 무아니에게는 관심이 없는 상태다.
골키퍼, 왼쪽 수비수, 센터백 영입 역시 전면 배제되거나 확정된 것은 아니며, 이는 현재 스쿼드 내 선수들의 매각 상황에 전적으로 달려 있다. 첼시는 AC 밀란의 골키퍼 마이크 메냥을 2,500만 파운드에 영입할 기회를 제안받았지만, 이적료를 맞추기를 거부했고, 다시 관심을 가질 가능성도 낮은 것으로 보인다. 구단은 현재 로베르트 산체스, 필립 요르겐센, 그리고 10대 신예 마이크 펜더스로 구성된 3인 골키퍼 체제에 대체로 만족하고 있다.
첼시 내부 고위 관계자들에 따르면, 구단은 스쿼드를 더욱 젊게 만들기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2022년과 2023년에 있었던 이적시장처럼 대규모 영입·방출이 이뤄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당시 첼시는 이적료와 선수 이동 규모에서 모두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첼시는 이번 여름 단 2~3명의 1군 선수만 영입할 수도 있으며, 현재 스쿼드는 전반적인 실력, 연령 구성, 계약 상태 등에서 안정적인 상태라고 평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