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별들의 탄생, 17-23세 유망주 21명을 알아보자

작성자 정보

  • 계양구미남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as] 별들의 탄생, 17-23세 유망주 21명을 알아보자
1. 프랑코 마스탄투오노 (리버 플레이트/레알 마드리드, 17세)
 
레알 마드리드는 젊은 재능에 늘 민감하게 반응한다. 프랑코 마스탄투오노 영입 경쟁에서 PSG를 제치고 그를 데려왔다. 아술 출신의 이 선수를 데려오기 위해 6,320만 유로를 지불했다. 이 보석은 경이로운 속도로 성장했다. 2024년 리버에서 데뷔한 뒤 1년 만에 국가대표에 발탁됐다. 아직 65경기를 채우기도 전에 10골 7도움을 기록했다. 이제 막 18세를 앞둔 이 선수는 벌써 팀을 이끌 카리스마를 갖췄다. 주로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좁혀들며 라인 사이에서 플레이하고, 왼발 킥은 마치 장갑처럼 정교하다. 프리킥 상황에서 그의 왼발은 예술에 가깝다.
 
 
2. 호드리구 모라 (포르투, 18세)
 
포르투갈 축구계가 낳은 또 하나의 원석. 호드리구 모라는 조르제 멘데스를 다시 스포트라이트 속으로 끌어올린 최신작 중 하나다. 많은 이들이 그를 ‘포르투갈의 라민 야말’로 평가하고 있으며, 1군에서 두 시즌 만에 확실히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리그 23경기에서 10골이라는 성적이 이를 증명한다. 아직 포르투갈 성인 대표팀 데뷔도 하지 않았지만 네이션스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공격에서의 플레이는 마치 공이 발에 실로 꿰매진 듯 유려하고, 좁은 공간에서도 수비수를 농락할 수 있는 무브먼트를 지녔다. 키는 1.68m로 크지 않지만, 그 안에 엄청난 재능이 담긴 작은 병 같은 선수다.
 
 
3. 미켈 야우레기사르 (아틀레틱 클루브, 21세)
 
아틀레틱 클루브 중원에는 앞으로 수년간 중심을 잡아줄 선수가 있다. 빌바오에서는 그를 ‘마법사 야우레’라 부르며 기대를 쏟는다. 그는 이미 1군에서 확실히 자리를 잡았고, 베냐트 프라도스를 밀어내며 주전 자리를 꿰찼다. 발베르데 감독은 단 10경기 만에 2024/25시즌 팀의 키를 베르메오 출신인 그에게 맡겼다. 투지 넘치고, 아틀레틱 DNA를 몸소 보여주는 선수. 정교한 킥과 헌신적인 움직임으로 경기 내내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U-21 대표팀에서도 그의 존재로 경기력이 한층 나아졌고, 강력한 중거리 슈팅은 팀에 큰 무기가 된다. 스스로 아틀레틱을 향한 영원한 애정을 고백한 이 중원의 지휘자는, 진정한 메트로놈이다.
 
 
4. 지오바니 켄다 (스포르팅 → 첼시, 18세)
 
첼시는 현 시장에서 가장 순수한 윙어 중 한 명을 두고 벌어진 경쟁에서 앞서 나갔다. 지오바니 켄다는 스포르팅 클루브 드 포르투갈에서 오른쪽 윙을 주 무대로 돌풍을 일으켰으며, 왼쪽에서도 종종 모습을 드러낸다. 드리블, 볼 컨트롤, 슈팅, 폭발적인 스피드를 두루 갖춘 그는 2026년 스탬퍼드 브리지 측면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에수구와 함께 7,500만 유로라는 거액의 이적료가 책정된 이번 영입은 첼시의 또 다른 승부수다. 직선적인 돌파와 거침없는 패기로 무장한, 공격을 집어삼키는 회오리 같은 존재다.
 
 
5. 클라우디오 에체베리 (맨체스터 시티, 19세)
 
'작은 악마' 에체베리는 리버 플레이트에서 50경기도 채 뛰지 않고 유럽 무대에 입성했다. 출전 기록은 48경기. 훌리안 알바레스처럼 또 하나의 아르헨티나산 재능이 대서양을 건너 맨체스터 시티와 계약했다. 적응의 첫 몇 달은 쉽지 않았다. 현재로선 지로나 임대가 그의 성장에 적절한 해답이 될 수 있고, 머지않은 미래에 ‘스카이블루’의 열쇠를 쥘 수 있을 거란 전망이 따른다. 전형적인 아르헨티나식 10번 타입으로, 1.70m의 낮은 무게중심을 이용해 라인 사이를 꿰뚫는다. 순수한 기술과 전류처럼 흐르는 감각으로 경기를 앞서 읽는 유형의 선수다.
 
 
 
 

6. 조브 벨링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19세)


또 한 명의 벨링엄이 도르트문트의 검은색과 노란색 유니폼에 돌아왔다. 조브는 형을 따라 선덜랜드에서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이끌며 3천만 유로의 이적료를 남기고 분데스리가로 향했다. 머지않은 미래에 훨씬 높은 금액으로 재이적할 가능성이 크지만, 우선은 독일 무대에서 빛나야 한다. 스투어브리지 출신의 그는 볼 컨트롤에 능하고, 짧고 긴 패스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팀의 리듬을 조율한다. 태클도 마다하지 않는 헌신적인 플레이를 보여주고, 클럽 월드컵에서도 중거리슛 능력을 입증했다. 그저 형의 그림자에 머무르지 않는, 완전히 독립적인 재능이다.

 

7. 에스테방 (첼시, 18세)
 
브라질의 끝없는 재능 원천에서 또 하나의 보석이 탄생했다. 첼시는 클럽 월드컵 이후 합류를 위해 6,000만 유로를 제시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엔드릭(4,800만 유로)보다 더 비싼 영입이다. 에스테방은 그라운드 위에서 순수한 삼바다. 오른쪽 측면에서 펼치는 드리블과 수비수들을 허탈하게 만드는 바이시클킥이 그의 대표 기술이다. 어린 나이임에도 이미 국가대표이며, 안첼로티 감독은 그의 첫 두 경기에서 그를 기용했다.
 
 
8. 닉 볼테마데 (슈투트가르트, 23세)
 
슈투트가르트는 닉 볼테마데를 통해 독일 국가대표팀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질 ‘9번’을 찾았다. 이 스트라이커는 무명에 가까웠던 선수에서 다섯 경기에서 다섯 골을 넣으며 포칼 우승을 차지했다. 분데스리가 28경기에서 12골을 추가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 기록들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관심을 끌었으며, 브레멘 출신인 그는 유럽 U-21 선수권 대회에서도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1.98미터의 큰 키를 바탕으로 공중전에서 위력을 발휘하며, 발기술로 거의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능력까지 갖췄다. 클래식한 ‘킬러’형 스트라이커다.
 
 
 

9. 예레마이 에르난데스 (데포르티보, 22세)

 


카나리아 제도 출신의 예레마이는 데포르티보에서 큰 도약을 이뤘다. 갈리시아 팀의 프로 리그 복귀에 핵심 역할을 했으며, 세군다 디비시온에서도 39경기 20골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그의 높은 경기력 덕분에 나폴리, 첼시, 비야레알, 코모, 유벤투스 등이 영입 경쟁을 벌였지만, 결국 데포르티보와 재계약을 발표했다. 수비수 사이를 물 만난 고기처럼 자유롭게 움직이며, 번개 같은 속도로 역습의 마무리를 책임지는 선수다.

 
10. 말릭 포파나 (올림피크 리옹, 20세)
 
올림피크 리옹의 새로운 스타다. 양발잡이인 벨기에 출신의 왼쪽 윙어 말릭 포파나가 그 주인공이다. 20세에 프랑스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며 39경기에서 11골을 기록했다. 선발과 교체 모두에서 믿을 수 있는 자원이다. 빠른 움직임과 직선적인 돌파, 상대를 마주할 때의 스피드가 돋보인다. 측면에서 적절한 불씨를 당길 줄 알며, 정확한 슈팅으로 골문을 노리는 선수다.
 
 
 

11. 크리스티안 코파네 (알바세테, 18세)

 


코파네의 알바세테에서의 성장은 번개처럼 빠르다. 카메룬 출신 스트라이커는 U19 팀에서 뛰기 위해 클럽에 왔지만, 곧 알베르토 곤살레스의 눈에 들어 1군 기회를 잡았다. 이 ‘사자’는 첫 20경기에서 8골을 터뜨리며 날카로운 발톱을 드러냈다. 좋은 발재간과 시야, 그리고 골 결정력을 겸비한 공격수다. 바이어 레버쿠젠이 그의 영입에 눈독 들이며, 500만 유로의 바이아웃을 지불할 계획이다.

 
12. 조렐 하토 (아약스, 19세)
 
아약스 유스 아카데미는 확실한 가치를 지닌 젊은 선수들의 산실이다. 그 증거가 바로 조렐 하토다. 19세인 그는 2시즌 연속으로 1군에 자리잡았다. 공격에서는 2골 6도움으로 성장했으며, 수비에서는 수많은 결정적 장면을 만들어냈다. 다재다능함 덕분에 좌측 윙과 중앙 수비 모두 소화한다. 몸싸움에서 뛰어난 체력을 바탕으로 수비에 안정감과 리더십을 제공하며, 빌드업 능력도 탁월하다. 아약스에겐 큰 자산이다.
 
 
13. 카스텔로 뤼케바 (RB 라이프치히, 22세)
 
뤼케바는 레드불 공장에서 배출된 젊은 선수 중 또 하나의 성공적인 영입 사례다. 에너지 드링크 클럽인 라이프치히는 올림피크 리옹에서 그를 3,000만 유로에 데려왔고, 그는 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짧은 패스와 긴 패스 모두 뛰어난 수비수로, 뒤에서부터 경기를 시작하는 데 능하다. 수비 시 강도 높은 압박과 집중력을 보여주지만, 1.84m의 신장에도 불구하고 공중볼 경합 능력은 더 다듬어야 할 부분이다.
 
 
14. 에단 은와네리 (아스날, 18세)
 
속도, 드리블, 골 결정력이 아스날을 위해 펼쳐진다. 다재다능한 이 런던 출신 선수는 낮은 무게중심을 활용해 공격형 미드필더에서 볼을 몰며 위협을 만든다. 뛰어난 기술 덕분에 양쪽 측면은 물론 공격 최전방까지도 소화할 수 있다. 15세에 데뷔해 꾸준히 성장했으며, 2024/25 시즌에 아스날 1군에 본격적으로 자리 잡아 골로 화답했다. 아르테타는 이 ‘10번’을 통해 팀에 품격을 더했다.
 
 
15. 프란체스코 카마르다 (AC 밀란, 17세)
 
세리에 A 최연소 데뷔자(15세 260일)인 카마르다는, 7회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끈 이탈리아 거인을 재건하기 위해 중심 선수로 키우려는 선수 중 하나다. ‘9번’ 공격수로서 첫 199분을 1군에서 소화하며 긍정적인 인상을 남겼다. 골 결정력이 뛰어나고 양발 슈팅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팀의 공격 핵심 역할을 맡아도 전혀 흔들리지 않는다. 그 움직임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닮았다.
 
 
16.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아스날, 18세)
 
아스날은 올해 또 하나의 보석을 유스 시스템에서 배출했다. 루이스-스켈리는 잉글랜드 팀의 왼쪽 풀백 자리를 확실히 차지했다. 이번 시즌 39경기에 출전해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또한 여러 유소년 대표팀을 거쳐 2025년 3월 21일 2026년 월드컵 예선 첫 경기에서 성인 대표팀 데뷔전을 치르는 등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7. 엘리 주니오르 크라우피 (본머스 → 로리앙, 19세)
 
엘리 주니오르 크라우피는 커리어에서 큰 도약을 이뤘다. 로리앙 공격수로서 고향 클럽을 최고의 상황에서 떠난 그는 리그 1 승격을 이끌었고, 리그 2에서 30경기 22골로 최다 득점자가 되었다. 본머스의 이라올라 감독의 부름과 내년 시즌 프리미어리그 진출 전망에 마음을 돌렸다. 2선 공격수, 가짜 9번, 측면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공간 창출과 넓은 시야를 자랑하는 공격수다.
 
 
18. 나다니엘 브라운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22세)
 
독일은 나다니엘 브라운에게 자부심을 느낀다.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소속으로, 수비와 공격 모두에서 활약하는 현대적인 풀백이다. 적은 파울로 견고함과 신뢰성을 보이며, 빠른 전환으로 공격에서 큰 자산이 된다. 분데스리가 26경기에서 3골 7도움을 기록했다. 아인트라흐트는 그를 300만 유로에 영입했으며, 현재 이적 시장 가치는 2,200만 유로다. 독일 U-21 대표팀에서 뛰고 있지만, 미국 대표로 뛸 수도 있다.
 
 
19. 패리스 브루너 (클뤼프 브뤼허 → 모나코, 19세)
 
힘과 체격, 그리고 풍부한 득점력을 지닌 선수로, 어린 나이와 직선적인 플레이 스타일 때문에 무코코와 사네에 비유된다. 23/24 시즌 도르트문트 U-19 팀에서 22경기 20골 6도움을 기록하며 득점에 고전하던 스트라이커다. 모나코가 400만 유로에 영입한 뒤 경험을 쌓기 위해 브뤼허로 임대 보냈다. 벨기에 클럽에서 28경기 6골을 기록했다. 4-3-3 포메이션에서 세 위치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공격수다.
 
 
20. 유수프 악치체크 (페네르바체, 19세)
 
조세 무리뉴가 또 해냈다. 한때 하위선을 선택했던 그가 이번에는 수비의 리더가 될 젊은 센터백을 찾았다. 바로 악치체크다. 193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센터백으로 공중볼을 지배하며, 짧고 긴 패스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발놀림도 뛰어나다. 양쪽 중앙 수비를 모두 소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강한 체격과 과감한 플레이로 5번 수비수 자리까지 꿰찰 만한 자질을 지녔다.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그의 시장 가치는 1년도 안 돼 15만 유로에서 1,200만 유로로 폭발적으로 뛰었다. 몬텔라 감독은 이스탄불 출신인 그를 성인 대표팀의 핵심으로 점찍고 있다.
 
 
21. 페르 로페스 (셀타 비고 → 울버햄튼, 21세)
 
클라우디오 히랄데스 감독이 마드로아에서 금덩어리를 캐냈다. 그는 페르 로페즈에게서 재능, 시야, 그리고 직진성을 발견했다. 주로 오른쪽 윙에서 뛰지만 공격형 미드필더나 중앙 미드필더 역할도 소화 가능한 선수다. 시즌 중반에 1군으로 승격해 리그와 컵 대회에서 20경기를 소화하며 4골을 기록했다. 그 짧은 시간에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끌었고, 울버햄튼이 그를 데려오기 위해 2,300만 유로를 제시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6,283 / 1063 페이지
RSS
번호
포토
제목
이름
벳프라임 인기글
알림 0
베팅 슬립 0
선택된 경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