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프리미어리그, 다음 시즌부터 교체 선수 대상 터치라인 인터뷰 도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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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이사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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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부터 프리미어리그 경기는 팬들에게 더욱 생동감 있게 다가올 전망이다.
중계 시스템이 대폭 개선되며 팬들과의 거리감을 줄이기 위한 새로운 변화들이 도입된다.
1. 영국 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역사상 처음으로 교체된 선수들이
경기 도중 터치라인 근처에서 인터뷰를 진행하는 장면이 생중계에 포함된다.
물론 이는 선수들이 충분히 진정한 뒤에 이뤄질 예정이다.
2. 또한, 특별 제작된 스테디캠을 사용해 골 세리머니 장면을 가까이서 촬영할 수 있도록
카메라맨이 일시적으로 경기장에 들어서는 것도 허용된다.
단, 이는 경기 중단 시에 몇 초간만 가능하다.
3. 이와 함께 또 다른 큰 변화는 드레싱룸 접근이다.
카메라는 감독이 작전 지시를 내리는 순간은 제외하고,
경기 전후의 분위기를 포착할 수 있도록 제한적으로 라커룸 출입이 허용된다.
각 프리미어리그 구단은 시즌 중 최소 두 번의 홈경기에서 이러한 접근을 허용해야 한다.
이러한 변화는 스카이스포츠와 TNT 스포츠가 체결한
향후 4년간 67억 파운드(약 11조 원) 규모의 중계권 계약의 일환으로 도입되는 것이다.
일부 요소들은 지난 시즌 중계 테스트를 통해 시험 운영됐으며, 이제 공식적으로 적용된다.
단, 모든 경기에 전부 적용되지는 않을 예정이다.
일부 구단과 감독들, 특히 아스널이나 맨시티처럼
자체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경험이 있는 팀들은
사생활 침해에 대한 우려를 드러내고 있지만,
프리미어리그 측은 이번 변화가 팬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리그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 것이라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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