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파케타, 즉시 이적 위해 모든 수단 동원 약속...플라멩구&웨스트햄, €35m+5m 이적료 합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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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멩구와 루카스 파케타가 선수의 브라질 복귀를 위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협상에서 결정적인 하루를 맞이할 전망이다. 이번 주 금요일 양 구단 간의 회담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 자리에서 이적 합의가 임박하거나 최종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남은 마지막 쟁점은 방출 시기이나, 선수의 강력한 의사가 이번 협상의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파케타의 브라질 합류 시점을 둘러싼 이견이다. 플라멩구와 파케타 측은 즉시 이적을 원하고 있는 반면, 웨스트햄 측은 프리미어리그 잔류 경쟁을 위해 이번 시즌 종료 시점까지 파케타가 팀에 남아 도움을 줄 것을 요청하는 상황이다.
플라멩구는 가능한 한 빨리 파케타를 영입하고자 양보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지만, 협상이 이 방식으로만 성사될 수 있다면 3개월을 기다릴 용의도 있다고 밝혔다. 플라멩구의 최우선 순위는 오직 파케타의 영입이다. 현재 플라멩구가 가진 가장 큰 이점은 팀을 떠나겠다는 선수의 확고한 의지이며, 파케타는 이미 이적을 원한다는 뜻을 구단에 명확히 전달한 바 있다.
플라멩구와 웨스트햄은 현재 파케타의 이적료 최종 조율 단계에 진입하며 합의에 근접한 상태다.
플라멩구 측은 "파케타가 잉글랜드를 떠나 상황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플라멩구 유스 출신인 파케타는 이번 상황이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경기에 나서지 않겠다는 결정을 고수하고 있다. 그는 현재 부상에서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리우데자네이루를 연고로 하는 플라멩구 측은 이번 협상의 긍정적인 결말을 확신하고 있으며, "웨스트햄이 이미 파케타의 대체자 물색에 나섰다는 소식을 물밑에서 확인했다"고 전했다.
합의된 이적료 규모
양 구단은 이적료 합의에 도달했다. 웨스트햄이 플라멩구에 통보한 내용에 따르면, 이번 거래 규모는 기본 이적료 약 3,500만 유로에 보너스 500만 유로가 추가된 수준이다.
이번 합의에 앞서 플라멩구는 기본 3,300만 유로에 보너스 500만 유로를 제안했으나, 협상 과정에서 금액을 인상한 것으로 확인됐다.
플라멩구 유스 시스템을 통해 발굴된 루카스 파케타는 2016년 1군 데뷔전을 치렀다. 이듬해 주전으로 발돋움한 그는 2019년 1월 AC 밀란으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이후 리옹을 거쳐 2022년 웨스트햄에 합류했다.
양 구단 간 협의된 금액으로 이적이 최종 성사될 경우, 이는 제르송의 크루제이루 이적 당시 기록을 경신하는 브라질 클럽 역사상 최고액 영입이 된다. 한편, 플라멩구는 이번 1월 이적 시장에서 인테르나시오나우 출신 수비수 비탕과 질 비센트 출신 골키퍼 앤드류를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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