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사미 목벨&니자르 킨셀라] 로세니어, 첼시 감독직 유력 후보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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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스부르는 엔초 마레스카가 첼시에 합류한 것과 같은 시기인 2024년 여름 리암 로세니어를 감독으로 선임했다

 

리암 로세니어 스트라스부르 감독이 엔초 마레스카 감독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첼시 지휘봉을 잡을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마레스카 감독은 구단 수뇌부 및 구단주 그룹과의 내부 갈등 속에 지난 목요일 첼시 감독직을 떠났다.

 

 

 

현재 후임 선임 절차가 진행 중이며, 로세니어가 앞서 나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소식통들은 다른 후보군 또한 고려 대상임을 강조했다.

 

 

 

로세니어 감독이 소속된 스트라스부르는 2022년 첼시를 인수한 컨소시엄인 투자 기관 '블루코(BlueCo)'가 소유하고 있다.

 

 

 

과거 헐 시티를 이끌었던 로세니어 감독은 첼시 내부에서 상당한 지지를 받고 있으며, 스트라스부르 또한 그의 이탈 가능성에 대비해 후임 감독 후보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포르투의 프란체스코 파리올리 감독 역시 잠재적인 후보로 거론됐다.

 

 

 

2024년 마레스카 선임에 앞서 첼시는 로베르토 데 제르비 마르세유 감독, 키어런 맥케나 입스위치 감독, 그리고 당시 브렌트포드 소속이었으나 이후 토트넘으로 옮긴 토마스 프랭크 감독과 면접을 진행한 바 있다.

 

 

 

본머스의 안도니 이라올라와 풀럼의 마르코 실바 감독도 과거에 후보로 거론된 적이 있으나, 이들이 현재도 경쟁군에 포함되어 있는지는 불분명하다.

 

 

 

첼시는 기존의 전술 스타일을 유지할 계획이므로, 크리스탈 팰리스의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을 선임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리암 로세니어 (스트라스부르)

 

 

 

로세니어 감독은 블루코 내부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스트라스부르 소속이었던 전 첼시 수비수 벤 칠웰은 BBC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로세니어 감독이 "정상의 자리에 오를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선수 육성 능력과 전술 스타일, 명민한 라커룸 관리 능력으로 정평이 난 그는 지난 여름 바이엘 레버쿠젠을 포함한 다수의 클럽과 연결되기도 했다.

 

 

 

다만 로세니어 감독의 첼시행을 허용할 경우, 자신들이 첼시의 '위성 구단'으로 전락했다고 느끼는 스트라스부르 팬들의 반발을 살 수 있다는 점이 변수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마르세유)

 

 

 

데 제르비 감독은 브라이튼에서의 첫 시즌 동안 팀을 사상 처음으로 유럽 대항전에 진출시키고 FA 4강으로 이끌며 주목받았다.

 

 

 

2023-24시즌 국내 리그 성적은 6위에서 11위로 하락하며 다소 아쉬웠으나, 유로파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데 제르비 감독은 시즌 종료 후 상호 합의 하에 브라이튼을 떠나기 전까지 여러 프리미어리그 및 유럽 클럽들과 연결되었다.

 

 

 

첼시 공동 구단주 베다드 에그발리는 지난 5월 데 제르비 감독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나, 현재 리그1 3위이자 챔피언스리그에서 순항 중인 마르세유를 그가 떠날 것인지는 미지수다.

 

 

 

키어런 맥케나 (입스위치)

 

 

 

맥케나 감독은 이전에도 첼시 감독직 면접을 치른 바 있으며, 구단 수뇌부와 그 사이에는 상호 존중의 기류가 흐르고 있다.

 

 

 

포트먼 로드로 향하기 전, 맥케나는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카데미에서 근무하며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드러냈다.

 

 

 

입스위치의 프리미어리그 시즌은 예상대로 험난했으나, 맥케나 감독의 가치는 여전히 높으며 그는 2026년 초 팀을 챔피언십 2위로 이끌었다.

 

 

 

프란체스코 파리올리 (FC 포르투)

 

 

 

파리올리 감독은 과거 이탈리아 클럽 베네벤토와 사수올로에서 데 제르비의 코치진으로 활동했으며, 아약스와 니스를 거쳐 지난 7월 포르투 사령탑에 부임했다.

 

 

 

그는 이번 시즌 첫 16경기에서 15 1무를 기록하며 포르투를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 선두로 이끌고 있다.

 

 

 

다만 그를 스탬포드 브릿지로 데려오기 위해서는 막대한 바이아웃 금액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프랭크 램파드 (코벤트리)

 

 

 

첼시의 레전드인 램파드 감독은 현재 코벤트리를 이끌고 챔피언십 선두를 달리며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정식 감독과 임시 감독으로서 치른 두 차례의 첼시 생활이 크게 성공적이지는 못했으나, 램파드의 복귀는 일부 팬들 사이에서 구단주 그룹에 대한 여론을 개선할 수 있는 카드로 꼽힌다.

 

 

https://www.bbc.com/sport/football/articles/c0er1wx3v28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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