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1] 레나르드 칼, 보드진에게 자신의 발언을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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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클럽 행사에서 레나르트 칼의 발언으로 인해 바이에른 팬들 사이에 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프로인트 바이에른 스포츠 디렉터가 그의 발언에 반응했다.
레나르트 칼은 팬클럽 방문 중 한 발언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다.
당시 17세의 그는 레알 마드리드를 "드림클럽" 이라고 언급했다.
바이에른은 RB 잘츠부르크와의 경기에서 5-0으로 승리했는데,
칼이 멋진 슈팅으로 2-0을 만들고 헤더로 4-0까지 기록했다.
경기 후 프로인트 디렉터는 이 사안에 대해 입을 열며 어린 선수를 감쌌다.
프로인트는 Servus TV에서
"그게 바로 레니에요. 레니를 아는 사람이라면 다 압니다.
축구도 그렇게 하죠.
그는 마음에 있는 걸 그대로 말하는 스타일입니다.
우리 식으로 말하면,
겁이 없는 친구예요.
경기장 안에서도 마찬가지고요.
딱 17살소년답게 말한 겁니다"
라고 말했다.
칼은 자신의 발언을 해명했다.
"본인도 바로 그게 적절하지 않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다음날 바로 사과했고, 우리끼리 이야기를 나눴어요."
17세의 칼은 다음 날 곧바로 구단 책임자들을 찾아와
"그런 뜻으로 말한게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프로인트는 이어 "그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매우 편안함을 느끼고 있고,
지금 이 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레알 마드리드에서 훈련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가 그의 드림클럽이었어요.
바이에른 외에 또 다른 드림 클럽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던 것뿐입니다"
라고 덧붙였다.
한편, 막스 에베를 이사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이 사안을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는 이 상황을 매우 차분하게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에베를은 "팬클럽 행사에 다녀온 뒤 하루가 지나 우리에게 와서,
자신이 혹시 좋지않게 들릴 수 있는 말을 한것 같다고 하더군요.
오해를 불러올 수 있는 표현이었다는 거죠"라고 설명했다.
구단 수괴부에게 이 사안은 이미 정리됐다는 입장이다.
"그는 그라운드에서 실력으로 보여주고 있고, FC바이에른에서 매우 편안해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이곳에서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잘 알고 있으며,
그 점을 우리에게 다시 한 번 분명히 했습니다. 그게 가장 중요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