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글라스너: “게히가 1월에 팰리스에 잔류할 것이라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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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준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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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스카이스포츠] 글라스너: “게히가 1월에 팰리스에 잔류할 것이라 믿어”

크리스탈 팰리스의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이 마크 게히가 1월 이적 시장에서 팀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게히와 구단의 계약은 이번 시즌 종료와 함께 만료될 예정이며, 그는 현재 해외 클럽들과 자유롭게 사전 계약 협상을 진행할 수 있는 상태다.

 

 

'스카이 스포츠 뉴스'는 맨체스터 시티가 요슈코 그바르디올과 후벵 디아스의 부상으로 인한 수비진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게히 영입을 위한 여름 계획을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지난 여름 이적 시장 마감일 당시 게히가 리버풀에 합류할 뻔했을 때 요구했던 3,500만 파운드보다 낮은 수준의 제안도 고려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스톤 빌라와의 무승부 이후 게히를 잃을까 걱정되느냐는 질문에 대해 글라스너 감독은 "게히가 잔류할 것으로 보지만, 만약 선수가 떠나고 싶어 하고 계약 기간이 5개월 남은 상황에서 구단이 거액의 이적료를 제안받는다면, 크리스탈 팰리스 같은 클럽에서 뛰는 모든 선수는 이적하게 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글라스너 감독은 이어 "구단 회장이 게히에 대해 매우 높은 이적료를 요구할 것이라 확신하며, 이후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게히가 떠나고 싶어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팀의 주장인 게히가 1월에 떠날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느냐는 질문에 글라스너 감독은 "지난 여름과 마찬가지 상황이기에 더 걱정되지는 않는다" "만약 구단이 만족할 만한 충분한 제안이 있었고 게히가 가기를 원했다면, 그는 더 이상 크리스탈 팰리스의 선수가 아니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글라스너 감독은 "크리스탈 팰리스가 축구계 먹이사슬의 최정점에 있는 구단은 아니기에, 모든 선수에게는 구단이 매각을 결정하게 되는 적정 가격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글라스너 감독은 "지난 여름과 완전히 동일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이적설이 크게 다뤄지는 것이 다소 놀랍다"면서도"현재 게히의 경기력과 훈련 모습, 헌신적인 태도를 지켜보고 그와 자주 대화를 나누는 입장에서 팬들이 안심해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축구계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다"고 강조했다.

 

 

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3491802/marc-guehi-transfer-news-oliver-glasner-believes-defender-will-remain-at-selhurst-park-in-january-amid-exit-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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