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슬레틱] 첼시, 아스톤 빌라전 ‘물병 투척’ 사건으로 기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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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찬밥신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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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디 애슬레틱] 첼시, 아스톤 빌라전 ‘물병 투척’ 사건으로 기소돼

 

By Ali Rampling

 

Jan. 10, 2026 12:59 am

 

 

첼시가 지난 12월에 열린 프리미어리그 경기 종료 후 아스톤 빌라 벤치를 향해 물병이 투척된 사건과 관련해 잉글랜드 축구협회(FA)로부터 기소당했다.

 

 

 

FA는 금요일,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경기 종료 후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첼시가 FA 규정 E20.1조를 위반함에 따라 기소되었다고 밝혔다.

 

 

 

FA는 첼시가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후 테크니컬 에어리어 주변에 배치된 선수 및 관련 인원들이 부적절하거나 도발적, 또는 모욕적인 방식으로 행동하지 않도록 보장해야 할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FA 규정 E20.1조에 따르면, 각 구단은 소속 대표 인원들이 부적절하거나 공격적, 폭력적, 위협적, 모욕적, 음란하거나 도발적인 방식으로 행동하지 않도록 관리할 책임이 있다.

 

 

 

첼시는 이번 기소에 대해 오는 1 12일 월요일까지 공식 입장을 밝혀야 한다.

 

 

 

지난 12 27일에 열린 맞대결에서는 아스톤 빌라가 첼시를 2-1로 꺾고 승리한 바 있다. 당시 첼시는 주앙 페드루의 선제골로 전반을1-0으로 앞서갔으나, 이후 올리 왓킨스가 멀티골을 터뜨리며 아스톤 빌라의 승점 3점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이끄는 아스톤 빌라는 11연승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당시 첼시를 지휘했던 엔초 마레스카 전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인터뷰를 통해 실점 장면이 경기의 전환점이었다고 생각하며, 실점하기 전까지는 경기를 완전히 장악하고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마레스카 전 감독은 이러한 상황이 처음이 아니다라고 언급하며, “리드하고 있는 상황에서 실점을 허용하게 되면 경기 운영에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는 분명히 개선해야 할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경기는 마레스카 전 감독이 첼시에서 지휘한 마지막에서 두 번째 경기였다. 그는 지난 1 1일 본머스와의 2-2 무승부를 끝으로 팀을 떠났으며, 후임으로는 지난 화요일 리암 로세니어 감독이 새롭게 임명됐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6957644/2026/01/09/chelsea-charged-aston-villa-water-bo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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