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바비셰] 뮌헨의 스타 김민재가 놀라운 선물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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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66076.jpg [슈바비셰] 뮌헨의 스타 김민재가 놀라운 선물을 받다

바이에른 뮌헨 선수 김민재의 방문으로 인해 팬클럽 '알가이봄버'가 오랫동안 간직해 온 소원이 이루어졌다.
 
그는 이적과 마누엘 노이어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아이히슈테텐 체육관에서 한국인 김민재는 팬클럽 회원들의 열렬한 박수와 전통적인 관악 연주로 환영받았다.
 
관중석에서 알가이봄버의 회장 마르쿠스 베르거가 190cm의 바이에른 뮌헨 중앙 수비수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를 위해 특별히 고용된 통역사가 대화를 통역했다.
 
바이에른의 친근한 축구선수 김민재는 1996년 한국 남부 해안의 항구 도시 통영에서 프로 운동선수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다. 김민재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축구를 배웠다. 현재 이 젊은 축구 선수는 한국에서 스타로 자리매김했으며, 아시아 현역 중앙 수비수 중 최고로 평가받고 있다.
 
 
 
별명 ''The Monster"
 
김민재는 공격적인 수비 스타일 덕분에 한국의 신문사로부터 '몬스터'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는 2016년 한국 3부 리그 팀과 첫 계약을 맺었으며, 1년 만에 1부 리그 팀인 전북 현대 모터스로 이적했다. 이후 김민재는 중국을 거쳐 유럽에 진출해 터키 1부 리그 팀인 페네르바체에서 뛰었다. 터키에서 한 시즌을 보낸 후, 2022년 7월 SSC 나폴리로 이적했다.
 
2023년 7월 김민재는 FC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SSC 나폴리에서 FC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할 당시 이적료는 4200만 유로로, 아시아 축구 선수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세웠다. 김민재는 현재도 한국 성인 국가대표팀 선수로 활동 중이며, 수많은 성과를 보유하고 있다.
 
 
 
김민재를 향한 질문
 
그러니 마르쿠스 베르거가 몇 가지 질문들을 준비해 온 것도 놀랄 일이 아니었다. 
 
그의 첫 번째 질문은 그가 어떻게 아시아에서 이스탄불로 왔는지, 그리고 독일이 그에게 어떻게 느껴지는지였다. 김민재는 그가 중국에서 유럽 스카우트들의 눈에 띄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 유럽에 오래 머물렀지만, 바이에른에 와서야 비로소 고향같은 느낌이 생겼다고 말했다.
 
 
1000066077.jpg [슈바비셰] 뮌헨의 스타 김민재가 놀라운 선물을 받다

 
물론 한국과 독일은 완전히 다른 세상이기 때문에 차이가 크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그는 어떠한 문화적 어려움도 겪지 않았는데, 구단이 그를 따뜻하게 맞아줬기 때문이다. 그가 겪는 유일한 어려움은 언어라고 한다. 
 
김민재는 이탈리아를 포함한 여러 클럽들의 오퍼를 받았으나 전부 거절했다고 밝혔고 이적은 한 번도 생각한 적 없다고 말했다.
 
그의 2026년 목표: 바이에른 뮌헨에서 트레블을 달성하는 것, 팀 내에서 더 많은 입지를 다지는 것, 그리고 언제든 필요할 때 최상의 상태로 준비돼 있는 것.
 
 
팬 클럽 회원들의 질문들
 
또한 참석한 팬클럽 알가이봄버의 회원들도 준비한 질문이 있었다. 그 중 하나는 김민재의 어린 시절 롤모델이 누구였는지에 대한 질문이었다. 그의 어린 시절 롤모델은 브라질의 괴물인 루시우라고 밝혔다. 
 
다른 질문에서, 김민재는 그가 만약 축구를 하지 않았더라면 아버지처럼 생선과 관련된 일을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경기중 받는 지시는 주로 영어로 이루어지며, 짧은 독일어 지시들도 함께한다고 말했다.
 
노이어의 후계자로 누구를 원하느냐는 질문에, 김민재는 웃으며 그가 영원히 뛰는것이 가장 좋겠다고 말했다.
 
 
 
소 방울을 보고 놀란 김민재
 
인터뷰 후 김민재는 알가이봄버의 팀 번호 3번이 수여됐다. 이는 당연히 의미가 있었는데, 그의 롤모델인 루시우 역시 바이에른 뮌헨에서 등번호 3번을 달았기 때문이다. 김민재는 이를 정말 큰 영광이라고 표현했다.
 
마르쿠스 베르거는 김민재에게 선물로 소 방울을 건넸는데, 김민재는 그 의미가 무엇인지 알지 못했다. 통역사의 설명을 듣고 김민재는 웃으며 말했다. "그럼 소를 사야겠네요."
 
 
바이에른 팬 클럽 4000개 중 25곳만 당첨되는데, 알가이봄버는 12년 동안이나 신청한 끝에 마침내 바이에른 선수가 방문한다는 소식을 받았다. 팬 클럽 회원 180명 중 100명이 이 날을 위해 신청했다. 따라서 일요일 김민재의 방문으로 알가이봄버는 아주 특별한 꿈을 이뤘다. 알가이봄버는 이 날을 틀림없이 오랫동안 기쁘게 기억할 것이다.
 
 
 

https://www.schwaebische.de/regional/allgaeu/aichstetten/star-vom-fc-bayern-erklaert-warum-der-sueden-deutschlands-seine-neue-heimat-ist-424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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