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쉬페르 쿠파 준우승 이후 오칸 부룩 감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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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타사라이 축구단 오칸 부룩 감독은 튀르크셀 쉬페르 쿠파 경기가 끝난 후 기자회견을 통해 소감을 밝혔다. 
 
감독의 주요 평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평소 실력에 못 미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후반 시작과 함께 전술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경고가 있었던 다빈손 산체스를 빼고 마리오 레미나를 센터백 위치로 내려 빌드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선수 보호를 꾀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이른 시간에 실점하고 말았습니다."
 
"경기 대부분의 시간 동안 상대 진영에 머물렀지만, 창의적인 기회를 만드는 데는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경기 끝까지 스코어를 바꿀 골을 넣지 못했고 경기는 상대의 0-2 승리로 끝났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길 자격이 있는 팀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기에 상대 팀의 승리를 축하합니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궂은 날씨에도 이곳을 찾아와 응원해주신 팬들께 특별히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이 경기장은 오기도 힘들고 경기를 관람하기에도 매우 열악한 곳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를 지지하고 성공을 기대해주신 팬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 우승컵을 선물해드리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우리에게는 좋은 팀과 훌륭한 선수들이 있다는 점입니다. 아직 튀르키폐 쿠파스, 쉬페르 리그, 그리고 유럽 대항전이 남아 있습니다. 우리는 이 경쟁 속에 훨씬 더 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중요한 교훈을 얻어야 하는 날이었습니다."
 
"시상식 불참은 구단 차원에서 내린 결정"
 
"시상식에 참여하지 않은 것은 구단 차원의 결정이었습니다. 우선 故 괵멘 외즈데나크를 추모하고 싶습니다. 그는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었던 훌륭한 인격체였고 모두의 사랑을 받은 축구인이었습니다. 그를 위한 묵념 시간에 고인을 향한 욕설이 나오는 상황이 옳지 않다고 판단했기에, 경기 종료 후 시상식에 나가지 않기로 했습니다."
 
"챔피언은 우리가 될 것이다"
 
"변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나는 우리 선수들과 구단을 믿습니다. 경쟁은 다시 시작됩니다. 시즌이 끝날 때 우리는 다 함께 우승을 축하하게 될 것입니다."
 
로테이션과 관련된 질문에 대한 답변:
 
"튀르키예 쿠파스의 모든 경기를 귀나이와 함께 치렀습니다. 페네르바체, 트라브존스포르와의 결승전에서도 귀나이가 나섰습니다. 이번 두 경기를 위해 한 경기는 우으르잔을, 다른 한 경기는 귀나이를 기용할 계획이었습니다. 오늘 귀나이를 선발로 내보낸 이유입니다."
 
"중원에서도 두 명의 변화를 주었습니다. 지난 경기에서 일카이와 사라가 매우 잘해주었지만, 우리에게는 네 명의 수준 높은 미드필더가 있습니다. 오늘은 토레이라와 레미나로 시작해 이후 다른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었습니다. 이번 달에 경기가 매우 많기 때문에 로테이션은 필수적입니다. 모든 선수의 컨디션을 실전용으로 유지해야 합니다."
 
"지난 시즌 귀나이는 튀르키예 쿠파스 우승뿐만 아니라 무슬레라가 없던 쉬페르 리그 경기에서도 중요한 기여를 했습니다. 따라서 때때로 그에게 기회를 주는 것은 우리에게 매우 가치 있는 일입니다. 오늘의 결정도 그 일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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