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슬레틱] 벤탄쿠르 부상으로 3개월 결장 예정, 토트넘 이적 시장 탐색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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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박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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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디 애슬레틱] 벤탄쿠르 부상으로 3개월 결장 예정, 토트넘 이적 시장 탐색 전망

 

By Jack Pitt-Brooke

 

Jan. 12, 2026 10:00 pm

 

 

 

토트넘 홋스퍼의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지난 수요일 본머스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입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약 3개월간 전력에서 이탈할 전망이다.

 

 

 

벤탄쿠르는 토트넘이 본머스에 2-3으로 패한 경기 후반부에 교체 아웃되었다.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인터뷰를 통해 벤탄쿠르가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으며, 검진 결과 부상 정도가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토트넘은 벤탄쿠르의 부상 진단에 따라 공백이 생긴 중원을 보강하기 위해 이적 시장을 탐색할 것으로 예상된다.

 

 

 

벤탄쿠르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28경기에 출전했으며프리미어리그 21경기 중 17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그는 지난 10월 구단과 새로운 장기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벤탄쿠르는 제임스 매디슨, 모하메드 쿠두스, 데얀 쿨루셉스키가 포함된 토트넘의 장기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지난 토요일 아스톤 빌라와의 FA컵 패배 경기에서는 히샬리송이 햄스트링 부상 의심으로 교체 아웃되었고, 루카스 베리발 역시 본머스전에서 입은 부상 여파로 경기에 결장했다. 반면, 도미닉 솔랑케는 발목 부상으로 인한 4개월간의 공백을 깨고 복귀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14위에 머물러 있는 토트넘은 이번 토요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경기를 치른다.

 

 

 

벤탄쿠르 부상, 중원 투자 부족의 민낯 드러내

 

 

 

벤탄쿠르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토트넘의 중원은 더욱 약화된 상태다.

 

 

 

그는 이번 시즌 토트넘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 중 한 명으로 활약하며 시즌 초반에는 주앙 팔리냐와, 최근에는 아치 그레이와 함께 중원을 지켜왔다.

 

 

 

토트넘의 미드필더진이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벤탄쿠르는 팀의 중심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해 왔다. 토트넘의 높은 벤탄쿠르 의존도는 최근 몇 년간 중원 보강에 대한 투자가 부족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벤탄쿠르가 향후 몇 달간 결장하게 됨에 따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차출 중인 파페 마타르 사르가 복귀하기 전까지는 팔리냐와 그레이가 주전으로 나설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사르가 속한 세네갈은 이번 수요일 이집트와 준결승전을 치른다. 이에 따라 토트넘은 중원에 경험 있는 선수를 추가로 영입해야 하는 절실한 과제를 안게 되었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6963037/2026/01/12/rodrigo-bentancur-injury-tottenham-trans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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