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카] 레알, 코칭 스태프 변경 요구... 알론소 사임의 결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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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깽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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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마르카] 레알, 코칭 스태프 변경 요구... 알론소 사임의 결정타](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113/9376609753_340354_9e5fc503a2b8b95734afcf876e985be9.png.webp)
지난 1주일 동안 구단 안팎으로 안토니오 핀투스의 이름이 계속 거론됐다. 핀투스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피트니스 코치로서, 사비 알론소 감독 부임 이후 구단과 다소 거리를 두고 있는 상태였다.
이번 시즌 선수단에 다수의 부상자들이 발생하자 구단 운영진은 알론소 사단의 코칭 스태프들에게 의문을 가졌다.
오늘 '상호 합의에 의한 해지'라는 결론이 나온 마지막 회의에서 핀투스의 이름이 계속 언급됐다. 구단에서는 핀투스를 다시 일선 업무에 복귀시켜야 한다는 부분을 강조했다.
구단은 알론소의 전술적 접근법이 선수들에게 자연스러운 컨디션을 유지하기 어려울 정도의 노력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육체적, 정신적인 피로에 시달리고 있다고 생각했다.
구단은 선수단의 퀄리티를 믿고 있으며, 알론소와 그의 스태프들의 업무 방식이 선수들을 불편하게 만들고 컨디션을 떨어지게 만들어 본인들의 능력을 완전히 발휘할 수 없도록 만들고 있다고 느꼈다.
알론소는 다른 부분들에 있어서는 유연한 태도를 보여줬지만, 본인 사단에 변화를 주는 것 만큼은 허락하지 않았다. 알론소는 지금까지의 커리어를 함께 해온 코칭 스태프들에게 많은 빚을 지고 있다고 느끼며, 그들은 건드리는 것은 넘어서는 안되는 선이었다.
이 문제를 두고 일어난 충돌이 구단의 공식 성명에 포함된 '상호 합의에 의한 해지'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다.
이제 핀투스가 다시 구단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2016년 지네딘 지단 감독 체제 때 레알에 처음 합류했던 핀투스는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 사단에 다시 합류하면서 피트니스 코치로 3번째 임기를 보내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