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슬레틱] 스벤 보트만, 뉴캐슬과 장기 재계약 체결: "아직 보여줄 것이 많다
작성자 정보
- 깽미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 조회
- 목록
본문
![image.png [디 애슬레틱] 스벤 보트만, 뉴캐슬과 장기 재계약 체결: "아직 보여줄 것이 많다"](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113/9376796906_340354_09b5fffd23c19f730a34f59558bf7d34.png.webp)
By George Caulkin 2026/01/13
스벤 보트만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새로운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역주: 4년 재계약).
이 센터백의 기존 계약은 2022년 입단 당시 합의된 것으로, 2026-27 시즌이 끝날 때 만료될 예정이었다.
보트만은 "이번 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3년 반 동안 구단은 내게 정말 많은 것을 주었다."
"나는 이곳에서 인간적으로나 선수로서나 성장했으며, 장기적으로 보여줄 것이 훨씬 더 많다고 느낀다. 그래서 양측 모두 이번 결정에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이곳에서의 미래가 기대된다."
보트만은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뉴캐슬 소속으로 17경기에 출전해 주로 말릭 치아우와 호흡을 맞췄으나, 등 부상으로 인해 11월과 12월 사이에는 결장했다.
뉴캐슬의 에디 하우 감독은 "스벤이 구단과 장기적인 미래를 함께하기로 결정해 기쁘다"라고 말했다.
"그는 입단 이후 우리에게 뛰어난 활약을 펼쳐왔으며, 나는 그가 보여줄 것이 더 남았다고 굳게 믿는다."
"스벤은 강한 정신력과 직업윤리를 갖추고 있으며, 훈련이나 경기 때마다 그것이 명확히 드러난다. 경기장 안팎에서 그의 존재감을 높이 평가하며, 그의 장기적인 미래가 이곳에서 확보되어 정말 기쁘다."
뉴캐슬 측은 25세의 보트만이 해당 문제로 전문의 진료를 받았으며, 지난주 4-3으로 승리한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보트만은 건강할 때면 지난 시즌 아스널과의 리그컵 준결승 1, 2차전을 포함한 중요 경기들에 선발 출전하며 뉴캐슬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그러나 2022년 릴에서 이적한 이후 심각한 부상들에 시달려왔다.
그는 지난 시즌 에디 하우 감독의 팀에서 단 10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쳤는데, 시즌 초반 전방 십자인대(ACL) 부상에 이어 무릎 부상이 재발하면서 리버풀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둔 리그컵 결승전에도 결장했다.
보트만은 뉴캐슬에서 총 93경기에 출전했으며, 그중 거의 절반은 하우 감독의 팀이 프리미어리그 4위를 차지했던 데뷔 시즌에 기록한 것이다.
분석: 재계약, 뉴캐슬의 잠재적 골칫거리를 없애다
보트만은 '롤스로이스' 같은 수비수지만,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의 여정에는 꽤 많은 '장애물'이 있었다.
최고의 컨디션일 때 그는 압도적인 센터백이다. 힘 있고 지능적이며 볼을 소유했을 때 편안함을 준다.
입단 순간부터 보트만은 뉴캐슬이 지향하는 미래, 즉 엘리트 클럽에 걸맞은 선수로 지목되었다.
하지만 현실이 다소 방해가 되었다. 우선 장기 ACL 부상과 기타 체력 문제가 있었고, 잉글랜드 국가대표 댄 번을 포함한 뉴캐슬의 다른 중앙 수비수들의 맹활약도 있었다.
그를 장기 계약으로 묶어둔 것은 구단의 신임 스포츠 디렉터 로스 윌슨의 훌륭한 성과다. 또한 이는 지난여름 알렉산더 이삭의 씁쓸한 이적 이후에도 보트만이 여전히 뉴캐슬 프로젝트에 헌신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시즌 4개 대회에서 경쟁 중인 뉴캐슬은 수비진의 숫자가 부족해 고전하고 있다. 적어도 이번 뉴스는 장기적인 골칫거리 하나를 해소해 주었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6859007/2026/01/12/sven-botman-newcastle-contract-n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