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제타] 라스파도리 이적의 비화: 왜 로마가 아닌 아탈란타를 선택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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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eg [가제타] 라스파도리 이적의 비화: 왜 로마가 아닌 아탈란타를 선택했나?](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114/9379621031_340354_549909d2ddabf0024ddbc15594dbce76.jpeg.webp)
자코모 라스파도리가 로마가 아닌 아탈란타로 향한 것은 오늘 하루 가장 화제가 된 소식이었다. 이 이야기의 결말을 바꾼 데에는 본질적으로 두 가지 이유가 있었다.
UEFA 챔피언스 리그 — 무엇보다도 선수는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주역으로 뛸 수 있는 가능성을 더 선호했다. 아탈란타는 최소 4경기를 더 치를 것이 확정된 상태다. 리그 페이즈의 남은 두 경기 (아틀레틱 빌바오, 위니옹 생질루아즈) 와 플레이 오프 혹은 16강 두 경기가 그것이다. 라스파도리는 대회 초기에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앞선 두 경기는 뛸 수 없지만, 그다음 경기들부터는 출전이 가능하. 여신 (아탈란타의 별칭 - 역자 주 - ) 의 유니폼을 입고 그는 UEFA 챔피언스 리그의 밤뿐만 아니라,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리그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 라파엘레 팔라디노 감독의 공격 옵션을 늘려주는 것은 구단주가 기꺼이 선사하고자 했던 선물이었다.
완전 영입 — 또한 마드리드 클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의 관점에서 이번 거래를 살펴보면, 아탈란타는 완전 영입 방식을 바탕으로 협상을 진행했다. 이는 결코 사소한 부분이 아니다. 로마는 약 2100만~2200만 유로 규모의 유료 임대 후 선택 또는 의무 이적 방식을 제안했기 때문이다. 반면 베르가모 측은 아틀레티코로부터 즉시 완전히 매입하기 위해 현금을 제시했다. 보너스 포함 여부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2200만 유로라는 금액 자체는 로마의 제안과 비슷하다. 하지만 이번 경우에는 현금 즉시 지급 방식으로 거래가 성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