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래프] 아스톤 빌라, £25m에 도니얼 말런 보내며 태미 에이브러햄 영입 포석 마련 - 유벤투스, 시티는 토날리 관심
작성자 정보
- 퍼플썸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 조회
- 목록
본문
![image.png [텔레그래프] 아스톤 빌라, £25m에 도니얼 말런 보내며 태미 에이브러햄 영입 포석 마련](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115/9382833804_340354_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png.webp)
더불어 유벤투스는 뉴캐슬의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를 내년 여름 최우선 타겟으로 설정했으며, 맨체스터 시티 역시 이 이탈리아 선수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By 마이크 맥그라스 & 존 퍼시 2026/01/14 16:02 GMT
아스톤 빌라가 도니얼 말런의 AS 로마 이적에 합의하며, 태미 에이브러햄 영입을 다시 시도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26세의 말런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빌라 파크(아스톤 빌라 홈구장)로 이적한 지 불과 1년밖에 되지 않았으나, 시즌 종료 후 2,500만 파운드의 완전 영입 의무 조항이 포함된 6개월 임대 이적을 위해 메디컬 테스트차 이탈리아로 떠나는 것을 허락받았다.
네덜란드 출신 공격수인 말런은 9번(최전방 공격수) 역할로 더 많은 경기에 나서길 원하며, 스타디오 올림피코(로마 홈구장)로의 이적은 그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그를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간주했으나, 말런은 올리 왓킨스가 결장했을 때 센터 포워드로서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아스톤 빌라는 200만 파운드의 임대료와 함께 이번 이적을 통해, 2025년 1월 영입 당시 지불했던 1,940만 파운드에 대한 차익을 남기게 된다. 말런은 지난 시즌 17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했고,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는 4골을 득점했다.
텔레그래프 스포츠는 지난 주말 아스톤 빌라가 에메리 감독의 공격진 보강을 위해 에이브러햄(28세)을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첼시 출신의 에이브러햄은 현재 원소속팀은 로마지만 베식타스로 임대 중이며, 베식타스 측은 특정 조건이 충족될 경우 그를 완전 영입할 수 있는 조항을 가지고 있다.
말런의 로마행은 에메리 감독의 스쿼드에 여유를 만들어주며, 1월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 또 다른 공격수가 합류할 공간을 확보하게 되었다.
유벤투스, 토날리 원한다
유벤투스는 뉴캐슬의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를 내년 여름 이적 시장의 최우선 타겟으로 삼았으며, 맨체스터 시티 또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토날리는 화요일 저녁 리그컵 준결승 1차전이 끝난 직후 그라운드에서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25세의 토날리는 맨시티가 주시하고 있는 다수의 미드필더 목록에 포함된 것으로 파악된다.
맨시티가 1월 이적 시장에서 중앙 미드필더를 영입할 계획은 없지만, 미래를 위한 장기적인 옵션들을 검토하고 있다. 토날리는 2023년부터 세인트 제임스 파크(뉴캐슬 홈구장)에서 뛰고 있으며, 이 기간 동안 베팅 규정 위반으로 인한 출전 정지 징계를 소화하기도 했다.
유벤투스는 잉글랜드로 오기 전 브레시아와 AC 밀란에서 활약했던 토날리를 다시 세리에 A로 데려오고 싶어 한다. 하지만 토날리를 영입하려면 거액의 이적료를 마련해야 하며, 그의 주급 또한 유벤투스에게는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노팅엄과 에버턴, 엔네시리 두고 경쟁
노팅엄 포레스트와 에버턴이 페네르바체의 공격수 유세프 엔네시리를 쫓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들도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28세의 엔네시리는 튀르키예 무대에서 두 시즌을 보낸 뒤 프리미어리그의 잠재적 영입 대상으로 떠올랐으며, 이적료는 약 2,000만 파운드 선에서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사우디 클럽들은 지난 월드컵에서 모로코 대표로 2골을 넣으며 맹활약한 엔네시리에게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왔다. 엔네시리는 세비야 시절 유로파리그 우승을 함께 일궜던 동료 야신 부누와 이반 라키티치가 중동으로 이적하는 것을 지켜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