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래프] 첼시, 수비수 영입 가속화 - 리암 로세니어의 스쿼드에 힘 싣는다
작성자 정보
- 그랑데말입니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 조회
- 목록
본문
![image.png [텔레그래프] 첼시, 수비수 영입 가속화 - 리암 로세니어의 스쿼드에 힘 싣는다.](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115/9385322401_340354_7e25afbb641b7dbeb3d5fac9258bf0e1.png.webp)
구단은 당초 여름 이적시장까지 기다릴 계획이었으나 영입 시기를 앞당기기로 했다.
By 맷 로 2026/01/15 11:35 GMT
첼시는 1월 이적시장이 몇 주 남지 않은 상황에서 새로운 수비수 영입에 나설 준비를 마쳤으며, 이를 통해 신임 감독인 리암 로세니어의 출발에 힘을 실어주고자 한다.
전임 감독인 엔초 마레스카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 당시 수비수 영입을 원한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았으나, 당시 첼시는 딘 하위선 영입 경쟁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패한 바 있다.
하위선 영입 시도는 리바이 콜윌이 부상으로 이번 시즌 전력에서 이탈하기 전에 이루어졌으며, 이후 첼시는 적절한 대체자를 찾지 못했다.
당초 시즌 종료 후를 목표로 잠재적 영입 대상들을 추려두었으나, 첼시는 로세니어 감독이 빡빡한 경기 일정을 소화하고 자신의 전술 스타일을 구현하는 것을 돕기 위해 계약을 서두르는 쪽으로 선회했다.
첼시는 원래 여름에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기존 수비수 중 최소 한 명을 매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적합한 인물을 영입할 수만 있다면, 남은 4개월 동안 선수단 인원이 한 명 늘어나는 것도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다.
콜윌의 부상과 웨슬리 포파나의 컨디션 난조로 인해 첼시는 트레보 찰로바를 주전으로 기용하면서 토신 아다라비오요와 베누아 바디아실을 로테이션으로 돌려야만 했다.
로세니어 감독은 수요일 밤 아스널에게 2-3으로 패배한 경기에서 포백 라인에 세 명의 변화를 주었으며, 경기 후 인터뷰에서 팀이 후방 빌드업 과정에서 때때로 어려움을 겪었음을 강조했다.
후방 빌드업이 가능한 중앙 수비수는 로세니어 감독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현재 첼시는 렌의 센터백 제레미 자케, 그리고 지난 여름 레알 마드리드에서 코모로 이적한 하코보 라몬과 연결되고 있다.
첼시는 2026년 내에 최소 한 명의 미드필더와 다재다능한 공격수 영입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월 중 기회가 온다면 영입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수비진 보강이 이번 달 가장 유력한 과제로 평가받는다.
로세니어 감독은 구단주 및 스포츠 디렉터들과 스쿼드 관련 논의를 진행하는 것 외에도, 새로운 선수들과 잇달아 일대일 면담을 가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첼시의 몇몇 핵심 선수들은 마레스카 전 감독 체제에서 좌절감을 느꼈다고 한다. 이탈리아 출신 감독의 뒤를 이은 로세니어는 지체 없이 선수단 전체가 자신의 철학에 동참하도록 설득에 나섰다. 로세니어는 팀 미팅이나 전체 모임에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개별 선수들과 대화를 나누며 그들이 자신의 역할, 폼, 그리고 몸 상태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 파악했다.
소화해야 할 경기가 많은 만큼, 로시니어 감독은 대대적인 전술 변화보다는 미세한 조정을 통해 점진적인 개선을 꾀할 것으로 보인다.
한 내부 소식통은 "리암 감독 부임 이후 분위기가 정말 좋다. 이전에는 모두가 만족했던 것은 아니었지만, 뚜렷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으며 리암의 소통 능력이 확실히 돋보인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