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z] 김민재와 1대1 면담한 콤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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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27423-14-01-2026-fc-bayern-training-saebenerstrasse-muenchen-fussball-sport-im-bildvincent-kompany-fc-bayern-muenchen-bekommt-besuch-von-min-jae-kim-fc-NQ73.jpg [tz] 김민재와 1대1 면담한 콤파니](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115/9385577205_340354_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jpg.webp)
김민재는 쾰른 원정 경기에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경기 몇 시간 전, 벵상 콤파니 감독은 그를 불러 이야기를 나누었다.
수요일 아침, 콤파니는 김민재와 이야기를 나눴다. 분데스리가 쾰른 원정 경기를 앞두고 FC 바이에른의 수비수 김민재는 콤파니의 사무실로 불려갔다. 목적은 두 가지였다. 최근 몇 주 동안 허벅지 부상으로 고생했던 김민재 선수의 몸 상태를 점검하고, 동기부여를 해주는 것이었다. 콤파니의 격려는 김민재 선수에게 확실히 효과를 발휘했다.
김민재는 우파메카노를 대신해 쾰른전 선발 출전 기회를 얻어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수비에서 빛을 발했고, 빠른 발을 이용해 결정적인 찬스를 막아냈으며, 71분에는 직접 헤딩골을 넣었다.
김, 콤파니와의 대화 후 쾰른전 선제골
"서로 말을 못 알아듣는 게 다행이야. 콜롬비아 선수가 일본 선수에게 패스하고, 일본 선수가 다시 한국 선수에게 패스하고." 막스 에베를 단장은 그 골에 대해 농담조로 말했다. 그는 또한 "골을 넣은 순간과 수비에서 보여준 모습 모두 민재다운 모습이다. 민재가 자랑스럽다. 그는 그럴 자격과 능력이 있어."라고 칭찬했다.
29세의 김민재는 분명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는 프리시즌 동안 아킬레스건염을 앓으며 몇 달간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김민재는 몇 차례 실수를 저지르기도 했다. 당시 에베를 감독은 부상 상황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고 ("건강에 위험한 상황은 아니었다"), 여름 이후 이적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거론되어 왔다. AC 밀란도 그에게 관심을 보이는 클럽 중 하나다.
"이적은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어." 김민재는 며칠 전 알가우봄버 팬클럽 방문 중 이렇게 말했다. 하지만 변화가 임박한 듯하다. 쾰른과의 경기에서 이 수비 핵심 선수는 나이키 대신 아디다스 축구화를 신고 나왔다.
그나브리, 김민재를 극찬
2023년 당시 세리에 A 챔피언이었던 나폴리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며 세리에 A 최고의 센터백으로 자리매김한 김민재는 뮌헨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 시즌 전반기를 반복되는 부상으로 고생했던 그는 우승을 놓고 경쟁이 펼쳐지는 후반기에 최고의 컨디션을 되찾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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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전 승리 후 세르주 그나브리는 "김민재는 경기할 때 정말 훌륭하다"며 극찬했다. "인격도 좋고, 정말 멋진 선수다. 팀원 모두가 그를 좋아한다. 그가 경기장에 있는 것만으로도 정말 좋다." 라고 말했다.
김민재의 2026년 목표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분데스리가, DFB 포칼, 챔피언스 리그 트레블을 달성하고, 더욱 적극적인 선수로 성장하며, 필요할 때 언제든 준비되어 있는 것이다. 쾰른전 승리에서 이 한국 국가대표 선수는 수비와 공격 모두에서 믿음직한 모습을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