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슬레틱-온스테인] 리즈, 울버햄튼 공격수 스트란 라르센 영입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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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vid Ornstein
Jan. 16, 2026 9:56 pm
리즈 유나이티드가 울버햄튼 원더러스 소속 공격수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의 영입 가능성을 타진했다.
리즈는 아직 울버햄튼 측에 공식적인 제안을 건네지는 않은 상태다. 타 구단과의 영입 경쟁 및 프리미어리그의 재정 규정 준수 필요성 등을 고려할 때 이번 상황이 실제 계약으로 진전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으나, 리즈 측은 "라르센을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표명했다.
앞서 본지는 이달 초, 노팅엄 포레스트가 무릎 수술로 인해 수개월간 결장이 예상되는 크리스 우드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라르센 영입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라르센은 노팅엄의 스트라이커 영입 후보군 4인에 포함되었으나, 이후 올림피아코스 소속의 이란 국가대표 공격수 메흐디 타레미가 가장 유력한 영입 후보로 부상했다.
또한 본지는 지난 12월 21일 보도를 통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라르센의 완전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웨스트햄은 니클라스 퓔크루크가 AC 밀란으로 임대 이적함에 따라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의 공격진을 강화하고자 했으나, 이후 타티 카스테야노스와 파블루 펠리피를 영입하며 보강을 마친 상태다.
울버햄튼은 지난여름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영입 제안을 거절한 이후, 라르센과 2030년 6월까지 유효한 신규 계약을 체결하며 그를 잔류시키는 데 성공했다. 해당 계약에는 12개월의 계약 연장 옵션 또한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소속팀의 부진과 궤를 같이하며 그 역시 이번 시즌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울버햄튼이 현재 리그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라르센은 1부 리그 19경기에 출전해 단 1득점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다만 2026년에 들어서며 팀과 선수 모두 전반적인 폼이 살아나는 모양새다. 라르센은 슈루즈버리 타운과의 FA컵 3라운드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으며, 울버햄튼은 지난 1월 3일 웨스트햄을 상대로 고대하던 리그 첫 승리를 신고했다.
한편, 리즈는 지난 목요일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으로부터 공격형 미드필더 파쿤도 부오나노테를 임대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반면 기존 공격 자원인 조엘 피루에 대해서는 "이번 이적 시장 기간에 팀을 떠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6910657/2026/01/16/jorgen-strand-larsen-leeds-transfer-wolv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