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 퀸턴 팀버, 마르세유와 개인 합의...구단간 합의도 가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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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예노르트의 퀸턴 팀버가 올랭피크 마르세유 이적을 앞두고 있다. 선수 본인은 이미 프랑스 명문 구단과 구두 합의를 마쳤고, 페예노르트와의 이적 합의도 가시권에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
마르세유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자금이 넉넉하지 않아, 관심을 보였던 아니스 하지 무사 영입은 아직 본격적으로 추진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팀버는 계약 만료가 임박해 있어 이적료 부담이 크지 않다. 여기에 더해 그는 일요일 경기 후 로빈 반 페르시 감독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사실상 팀 내 입지를 스스로 좁혔고, 이에 따라 페예노르트도 이적에 협조하고 있는 상황이다.
팀버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라치오의 제안을 한 차례 거절한 바 있으나, 반 페르시 감독과의 최근 충돌 이후 마르세유행을 강하게 원하고 있다.
따라서 이적은 단기간 내 마무리될 가능성이 크다. 마르세유의 스타드 벨로드롬에서는 지난여름 3000만 유로에 이적한 이고르 파이샹과 다시 한 팀이 될 전망이다.
물론 페예노르트가 팀버로부터 파이샹과 같은 금액을 받기는 어렵지만, 자유계약으로 내보내지는 않을 계획이다.
이는 페예노르트 유스 출신인 팀버 본인도 원치 않는 시나리오로, 그는 일요일 ESPN과의 인터뷰에서 그 같은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결국 스파르타 로테르담과의 경기가 팀버의 페예노르트 고별전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그는 2022년 합류 이후 페예노르트 유니폼을 입고 총 125경기를 소화했다.
https://www.vi.nl/nieuws/feyenoord-vertrek-timber-in-de-maak-na-mondeling-akkoord-met-marseil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