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 게히의 대체자로 제이든 오스터르볼더를 노리는 팰리스
작성자 정보
- 머짧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 조회
- 목록
본문
![iPtoyJsz.jpg [더 선] 게히의 대체자로 제이든 오스터르볼더를 노리는 팰리스](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120/9401355360_340354_b2440ea952a7ed19ae1d6ad315095a80.jpg.webp)
2026/01/19, 찰리 고든
마크 게히를 맨체스터 시티로 보낸 크리스탈 팰리스는 페네르바체 수비수 제이든 오스터르볼더(Jayden Oosterwolde) 영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월요일, 주장 게히를 £20m에 에티하드로 이적시킨 팰리스는 센터백 자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진 상황이 되었다.
게히를 대체할 강력한 후보로 떠오른 선수는 24살의 오스터르볼더다.
이 네덜란드 수비수는 이번 시즌 유럽에서 뛰고 있는 중앙 수비수들 가운데 블록과 태클 부문에서 높은 순위에 있는 선수다. 동시에 그의 빠른 속도 전환도 주목을 받고 있다.
자연스러운 왼발잡이인 그는 올리버 글라스너의 3백에서 원래는 게히의 자리였던 왼쪽으로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선스포츠가 파악하기로 최근 며칠간 팰리스가 그의 영입에 더 적극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지만, 경쟁 구단들 또한 이 경쟁에 얽혀 있는 상황이다.
노팅엄 포레스트와 리즈도 관심을 드러냈고, 로마는 이번 이적 시장 초반부터 그의 영입을 추진해오고 있었다.
팰리스는 아직 구단 간 협상 단계에 들어서지도 않은 상태다. 하지만 오스터르볼더는 차기 영입을 계획하고 있는 그들이 유력하게 고려하고 있는 이름이다.
전형적인 레프트백으로도 뛸 수 있는 오스터르볼더는 네덜란드 구단 FC 트벤터의 유스 시스템을 통해 배출된 선수다.
네덜란드에서 1군 무대로 올라온 이후, 그는 이탈리아 2부 리그에 있던 파르마로 합류했다.
불과 몇 개월 뒤, 페네르바체가 그를 데려갔다. 그리고 그들은 지난 7월, 이 선수와 재계약을 맺었다.
오스터르볼더의 2024-25 시즌은 ACL 부상으로 일찍 중단되었다. 하지만 현재 그는 자신의 축구 인생에서 최고의 시기를 즐기고 있는 중이다.
페네르바체에서 한 명만 제외하고 리그에서 가장 많은 출전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는 이번달 초, 튀르키예 슈퍼컵 결승전에서 숙적 갈라타사라이를 상대로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글라스너 감독은 이번 시즌이 끝나고 팰리스를 떠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예상치 못한 게히의 매각 이후, 구단 수뇌부들에게 더 많은 지원을 요구했다.
"우리는 완전히 버림받은 것처럼 느껴집니다."
"경기 하루 전에 우리의 주장을 팔았어요 -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우리가 경기를 준비하고 있던 중에 저는 우리의 주장이 판매될 거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근데 왜 다음주가 아닌거죠? 그게 저를 정말 화나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