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 스포티파이 캄 노우의 누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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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스포르트] 스포티파이 캄 노우의 누수 원인](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128/9430689925_340354_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png.webp)
(SPORT- 페란 코레아스)
1월은 바르셀로나에 비가 매우 많이 내린 한 달이었지만, 일정상 스포티파이 캄 노우를 찾는 바르사 팬들에게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었다. 이번 일요일 전까지는 말이다.
팀은 2026년 들어 처음으로 홈구장에서 경기를 치렀고, 오비에도와의 경기 후반전에 레스 코르츠(Les Corts) 지역을 강타한 장엄한 폭풍우가 몰아쳤다.
번개와 천둥, 우박을 동반한 폭우로 인해 관중석은 비어버렸고, 주안 라포르타 회장이 폭우를 견디며 귀빈석에서 젖어 있는 보드진의 모습, 물이 가득 찬 기자석, 그리고 3층 관중석에서 시작되어 흘러내리는 폭포 같은 영상들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다.
이는 공사 중이며 지붕 덮인 구역이 최소화된 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를 때 발생하는 현상이다.
비판이 제기되고 있지만, 클럽 측은 스포티파이 캄 노우가 여전히 공사 중이고 3층 관중석 건설과 지붕 설치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다는 입장이다. 바르사 클럽 관계자는 "3층 관중석은 건설 중이며 일부 스탠드만 설치된 상태다.
3층 관중석은 모든 접근 구역과 새로운 핵심 시설들을 덮는 부분인데 아직 방수 처리가 되지 않았다. 그곳으로 물이 새는 것은 완전히 정상적인 일이며, 누구도 그렇게 많은 비가 오랫동안 쏟아질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라고 SPORT에 전했다.
또한 위험한 상황은 전혀 없었으며, 2층 관중석에는 이미 방수 자재가 설치되었는데 이 때문에 오히려 해당 구역에 큰 물웅덩이가 형성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클럽 소식통은 또한 이번 비가 시설에 피해를 주지는 않았으며, 월요일까지 일부 구역에 고여 있던 막대한 양의 물이 보였을 뿐이라고 이 매체에 확언했다.
FC 바르셀로나는 경기장을 계속 건설하는 동안 스포티파이 캄 노우로 돌아와 경기를 치르는 것에 이런 위험이 뒤따른다는 점을 항상 인지하고 있었으며, 바르셀로나가 비가 많이 오는 도시가 아니라는 점을 고려할 때 이는 감수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지붕 공사 예정
스포티파이 캄 노우가 완전히 완공되면 새로운 지붕이 관중석의 100%를 덮기 때문에 더 이상 아무도 비에 젖지 않을 것이다.
지붕 설치는 공사의 마지막 단계가 될 것이다. 일정은 에스파이 바르사(Espai Barça)의 운영 이사인 주안 센테예스가 기자회견에서 설명한 대로 유지된다. 지붕 설치는 예정보다 1년 늦어진 2027년 여름에 시작될 예정이며, 설치에는 4개월이 소요된다.
계획은 5월에서 9월 사이에 설치를 마쳐 다시 몬주익 경기장으로 돌아가지 않는 것이며, 이를 위해 라리가(LaLiga) 측에 2027-28 시즌 초반 경기들을 원정 경기로 편성해달라고 요청할 예정이다.
지붕이 설치되고 나면 태양광 패널 설치와 같은 추가 작업이 진행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