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슬레틱] 크리스탈 팰리스, 울버햄튼 스트란 라르센 영입 위해 약 £48m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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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vid Ornstein
Feb. 1, 2026 9:50 pm
크리스탈 팰리스가 울버햄튼 원더러스에 기본 이적료 4,300만 파운드에 에드온 500만 파운드를 더한 금액으로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의 영입 제안을 보냈다.
울버햄튼 측이 이 제안을 수락할 가능성은 매우 높은 상황이다.
본지는 지난 목요일, 팰리스가 해당 공격수의 영입을 위해 구두 합의에 근접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기본 이적료 4,500만 파운드에 에드온 500만 파운드 규모의 조건이 논의되었으며,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가 울버햄튼을 대리해 협상을 진행했다.
AC 밀란이 월요일 이적 시장 마감 전까지 장 필리프 마테타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스트란 라르센은 팰리스의 공격 선택지를 보강해 줄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이 마테타에 대해 "경기에 뛸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고 언급함에 따라, 마테타는 일요일 노팅엄 포레스트전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스트란 라르센은 이번 이적 시장 초기 노팅엄 포레스트가 추린 4인의 스트라이커 후보 명단에 포함된 바 있으며, 리즈 유나이티드 또한 그에게 영입 제안을 보냈었다.
지난 12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역시 스트란 라르센에게 관심을 보였으나 최종적으로 타티 카스테야노스와 파블루 펠리피를 영입했다. 한편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5,000만 파운드와 5,500만 파운드의 제안을 보냈으나 울버햄튼에 의해 거절당한 바 있다.
당시 울버햄튼은 선수의 중요성과 이적 시장 마감 전 대체자를 찾기 어렵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뉴캐슬은 결과적으로 닉 볼테마데와 요안 위사를 영입했으며, 울버햄튼은 지난 9월 스트란 라르센과 새로운 5년 계약을 체결했다.
스트란 라르센은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6골을 기록 중이나, 프리미어리그 득점은 1골에 불과하다. 그는 셀타 비고에서 2024-25시즌을 임대로 보낸 뒤, 지난 여름 2,700만 유로의 이적료로 울버햄튼에 완전 영입되었다.
팰리스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15위에 머물러 있으며, 강등권과는 승점 8점 차이다.
‘팰리스에게 중대한 추가 영입’
이번 영입은 팰리스에게 있어 매우 중대한 보강이 될 전망이다. 상당한 액수의 이적료가 발생하지만, 스트란 라르센은 마테타보다 연령이 낮으며 지난 시즌 울버햄튼에서 보여준 훌륭한 득점 기록은 고무적인 부분이다. 팰리스는 이번 달 즉각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즉시 전력감 선수를 필요로 하고 있다. 비록 스트란 라르센이 이번 시즌에는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그는 팰리스가 원하는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자원이다.
또한 그의 합류는 마테타의 이적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보이며, 마테타를 매각하며 받을 이적료까지 고려한다면 결과적으로 팰리스는 비교적 적은 비용만 지불하게 되는 셈이다. 마테타는 프리미어리그에서 8골을 터뜨린 팀 내 최다 득점자인 만큼, 팰리스가 그를 대체할 선수를 영입하는 것은 필수적인 과제였다.
팰리스는 공식전 11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는 동안 심각한 득점력 빈곤에 시달려 왔으며, 마테타 역시 그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다. 팰리스가 강등권 싸움에서 확실히 벗어나고자 한다면, 이번 영입은 목표 달성을 돕고 절실히 필요한 최전방의 질적 향상과 선수층 강화를 동시에 이뤄줄 훌륭한 선택이 될 것이다.
아울러 이번 계약은 장기적인 관점에서도 구단에 이로운 비즈니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7006585/2026/02/01/strand-larsen-crystal-palace-transf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