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토날리: "하우 감독과 나의 관계는 완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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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공홈] 토날리: "하우 감독과 나의 관계는 완벽하다"](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216/9498338786_340354_65cc08fd35364f6aac548b81e257baf1.png.webp)
지난 토요일 아스톤 빌라에서 열린 에미레이츠 FA컵 4라운드 경기에서 산드로 토날리의 멀티골이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뒤집으며,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훌륭한 후반 역전승을 완성했습니다.
이 미드필더는 이번 시즌 득점이 없었지만, 60분이 조금 지난 시점에 굴절된 슈팅으로 태미 에이브러햄의 논란의 여지가 있는 선제골을 상쇄시켰습니다. 이어 76분에는 강력한 슈팅으로 역전골을 터뜨렸고, 이후 닉 볼테마데가 빌라 파크에서의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토날리는 자신의 골과 승리를 에디 하우 감독에게 바쳤습니다. 그는 하우 감독과의 관계를 '완벽하다'고 묘사했으며, 자신이 최고라고 믿는 유나이티드 서포터들에게도 공을 돌렸습니다.
또한 그는 이번 역전극이 몇 차례의 논란이 된 심판 판정과 홈팀 골키퍼 마르코 비조트의 퇴장 이후, 후반전에 용맹한 경기력을 보여준 '맥파이스'가 마땅히 받아야 할 결과였다고 느꼈습니다. 다음은 이 이탈리아 국가대표 선수의 경기 후 소감입니다.
승리에 대하여..
"팀에게 중요한 승리입니다. 원정 2연승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제게도 이번 시즌 첫 두 골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중요합니다. 제가 좀 늦긴 했지만, 골을 넣으면 경기와 그날 하루가 완전히 달라지니까요!
지난 두 달 동안 득점을 위해 좀 더 노력해왔지만, 언제나 가장 중요한 것은 팀입니다.
특히 닉(볼테마데) 때문에 기쁩니다. 그는 미드필더로 출전해 아주 잘해줬고 마지막 골까지 넣었습니다. 저는 모든 선수, 모든 스태프, 그리고 모든 팬들을 위해 기쁩니다.
오늘은 놀라운 경기였고, 우리는 아주 잘했습니다. 우리에게는 '웸블리로 돌아간다'는 하나의 꿈이 있기 때문에 이 경기는 정말 중요합니다."
후반전 역전에 대하여...
"전반전에 우리는 실점을 허용했습니다. 아마 오프사이드였을 테지만, 이곳에는 VAR이 없고 심판 입장에서도 VAR 없는 경기는 매번 아주 힘들 것입니다. 우리는 그 실수를 받아들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니까요.
후반전, 레드카드 이후 경기는 완전히 바뀌었고, 전혀 다른 양상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긍정적인 축구를 했습니다. 모든 동작, 모든 패스가 득점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처음 10~15분은 상대가 5명씩 두 줄로 수비를 세워서 우리가 1차 저지선 뒤로 침투하기가 힘들어 고전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용맹함을 가지고 아주 잘 플레이했습니다. 모든 패스가 긍정적이었고, 정말 선발 선수부터 교체로 들어온 선수들까지 모든 것이 긍정적이었습니다.
아마 올 시즌 우리가 보여준 최고의 축구 중 하나였을 겁니다. 저는 이번 경기를 에버튼전, 그리고 챔피언스리그의 위니옹 생질루아즈전과 동급으로 꼽고 싶습니다. 제 생각에 이번 시즌 우리 팀의 '베스트 3' 경기 중 하나입니다."
감정적인 세레머니에 대하여(하우 감독과 포옹)..
"첫 번째 세리머니는, 아마 제가 7개월 동안 득점이 없었기 때문일 겁니다. 7개월 동안 골을 못 넣다가 첫 골을 넣으면, 마치 브루노(기마랑이스)처럼 10골, 11골을 넣은 것처럼 축하하게 되죠!
하지만 두 번째 골을 넣은 뒤에는 에디(하우) 감독님에게 달려갔습니다. 지난 몇 주 동안 사람들이 우리 관계에 대해 말들이 많았지만, 저는 매일 감독님과 훈련하고 감독님도 매일 저와 함께합니다. 우리의 관계는 완벽합니다. 관계는 깨지지 않았고, 저는 이것이 팀을 위해 완벽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팀을 위해 매 경기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합니다. 3일마다 경기를 치르는 빡빡한 일정 속에서,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 위해 훈련장에서 매 순간 집중해야 합니다."
브루노 기마랑이스의 공백을 메운 것에 대하여...
"브루노는 우리 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입니다. 득점과 볼 리커버리에 있어서 최고의 선수죠. 그는 우리에게 핵심적인 존재이고, 선수를 몇 주 동안, 혹은 긴 시간 동안 잃는다는 건 힘든 일이기 때문에 그가 그립습니다. 브루노는 몇 주 뒤면 돌아올 겁니다. 그는 우리에게 최고의 선수이고 우리는 그가 필요합니다.
이곳의 모든 선수는 모든 것에 대해 책임을 집니다. 단지 브루노가 돌아올 때까지만이 아니라, 브루노가 돌아왔을 때도 우리는 똑같이 책임을 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팀은 모든 선수가 필요하니까요. 특히 뉴캐슬 최고의 선수 중 하나인 브루노는 더더욱 그렇고요."
빌라까지 원정 응원을 온 팬들에 대하여...
"미쳤습니다. 팬들은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였어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지만, 정말 모든 원정 경기마다 우리 팬들은 최고입니다. 정말 매 경기 가요.
오늘은 마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뛰는 것 같았습니다. 그들은 90분 내내 우리를 밀어주었고, 우리에게는 피치 위의 또 한 명의 선수와 같습니다. 우리는 이런 팬들과 함께 뛰는 것을 사랑하고, 많은 팬과 함께 원정 경기를 치르는 것을 사랑합니다.
오늘 이곳에 와주신 한 분 한 분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https://www.newcastleunited.com/en/news/sandro-hails-uniteds-bravery-in-cup-comeba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