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 에르난데스, 알 힐랄 이적에 마음을 열었다. 어제 그가 알 힐랄의 제안을 다시 고려하고 있다는 소문이 월요일 오전에 진전되었다. 

우리가 단독으로 입수한 바에 따르면, 테오 에르난데스는 밀란에 시모네 인자기 감독이 이끄는 알 힐랄의 오퍼를 검토하고 싶다는 뜻을 전달했다. 이제 협상은 공식적으로 실질적인 단계에 들어갔다.

계약 세부사항 – 알 힐랄로부터 의뢰를 받은 중개인 페데리코 파스토렐로는 테오 에르난데스의 에이전트 마누엘 가르시아 퀼론과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고 있다.

계약의 모든 세부 사항과 가능한 조항들이 검토 중이며, 시즌당 순연봉 1,800만 유로였던 초기 제안보다 더 좋은 경제적 제안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알 할랄은 향후 48~72시간 내에 이 중요한 거래를 마무리하기를 원하고, 낙관론 속에서 향후 몇시간 안에 완전한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협상은 계속 진행하고 있다.

3,000만 유로의 수입 – 밀란은 이미 테오 에르난데스에게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에게 맡겨진 새로운 프로젝트에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통보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밀란은 알 힐랄과의 협상이 신속하게 마무리되기를 바라는 것으로 이해 할 수 있다. 알 힐랄은 밀란이 요구한 3천만 유로를 충족시킨 유일한 클럽이다. 

조르조 풀라니와 이글리 타레는 협상을 진행 중이며, 복잡하지만 모든 필요한 단계를 거치고 있는 이 거래의 성사를 위해 보너스 부분에서 일부 양보할 준비가 되어 있다.

https://www.calciomercato.com/news/milan-contatto-diretto-con-theo-hernandez-apertura-confermata-al-45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