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이적 뉴스 및 루머: 요케레스&알바레스(아스날), 바르콜라&이삭(리버풀), 니코 윌리암스(뮌헨), 마커스 래시포드(바르샤)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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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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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ESPN] 이적 뉴스 및 루머: 요케레스&알바레스(아스날), 바르콜라&이삭(리버풀), 니코 윌리암스(뮌헨), 마커스 래시포드(바르샤) 등등등](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613/8515906858_340354_c80ba3da7b449c519789107fe0848123.png)
???? 주요 이적 루머
아스날 - 빅토르 요케레스
아스날은 스포르팅 CP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의 에이전트 하산 세틴카야를 만나며 영입 협상에서 선두에 나섰다.
요케레스는 6천만 유로 + 옵션 1천만 유로(약 945억 원+ 약 157억 원)에 이적할 수 있다는
신사협정이 지켜지지 않아 불만을 표시했고 스포르팅은 8천만 유로(약 1,260억 원)를 요구하고 있다.
스포르팅 CP의 프레데리코 바란다스 회장은 어떠한 협정도 없었다고 부인하며
1억 유로의(약 1,576억 원) 바이아웃 조항 충족을 주장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스날은 이제 공식 제안 준비 단계에 있으며 맨유도 관심 있지만 아스날이 우위다.
아스날 - 훌리안 알바레스
RB 라이프치히의 셰슈코, 스포르팅의 요케레스 영입이 교착상태에 빠지자
아스날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 훌리안 알바레스로 관심을 돌렸다.
알바레즈는 지난 시즌 라리가에서 17골 4도움을 기록했고 아인트라흐트의 에키티케도 후보로 고려되고 있다.
리버풀 - 바르콜라·이삭
리버풀은 바이어 레버쿠젠의 비르츠 영입을 완료한 뒤 PSG의 바르콜라를 새로운 타깃으로 삼았다.
바르콜라는 리그 1에서 10골 14도움으로 활약했으나 PSG 잔류는 불확실하다.
뉴캐슬의 이삭도 고려 대상이나 1억 5천만 파운드(약 2,764억 원)의 가격은 부담스럽다.
자금 마련을 위해 누녜스를 매각할 예정이며 디아스·조타도 매물로 고려된다.
바이에른 뮌헨 - 니코 윌리암스
바이에른은 아틀레틱 클루브의 윙어 니코 윌리암스에게 접근했고 선수는 이적을 희망하며
세전 연봉 약 2천만 유로(약 315억 원)를 요구하고 있다.
바이아웃은 6천만~6천5백만 유로(약 945억 원~ 약 1,024억 원) 수준이며
PSG의 바르콜라도 후보군에 있지만 성사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아틀레틱은 윌리암스를 붙잡기 위해 고액 재계약을 준비 중이다.
바르셀로나 - 마커스 래시포드
바르셀로나는 리버풀의 루이스 디아스가 비싸다고 판단하고 대안으로 맨유의 마커스 래시포드를 주시하고 있다.
플릭 감독이 래시포드를 높게 평가하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맨유는 약 4천만 파운드(약 737억 원) 제안이 오면 이적에 응할 가능성이 있다.
???? 기타 주요 루머
맨유 감독 후벵 아모림은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를
이번 여름에 팀에 남기기를 원하고 있다. (TEAMtalk)
페데리코 키에사는 리버풀에서 자신의 미래가 없다고 느끼며
프리미어리그 우승 과정에서 제한적인 역할만 맡은 것에 불만이다.
그의 에이전트는 이미 나폴리와 논의를 진행했다. (Football Italia)
두산 블라호비치의 다음 시즌 거취는 불확실한 상태다.
유벤투스와의 계약이 마지막 해로 접어든 가운데
AC 밀란은 재정적 문제로 영입이 어렵고 페네르바체의 제안은 이미 거절됐다. (Football Italia)
에버턴과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맨체스터 시티 윙어
잭 그릴리시 영입의 선두주자로 떠올랐다. (Football Insider)
프랑코 마스탄투오노는 이미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을 마쳤고
만 18세가 되는 8월 15일에 입단할 예정이다.(Diario AS)
에버턴은 비야레알 공격수 티에르노 바리 영입을 위해
3,000만 유로(약 472억 원) 이상의 제안을 한 상태다.
지난 시즌 41경기에서 19골을 기록했으며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포기하고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할 수 있다. (Marc Mechenoua)
파리 생제르맹 미드필더 카를로스 솔레르는 웨스트햄 임대 기간이 종료된 후
잔류하지 않으며 현재 비야레알과 협상이 진행 중이다. (L’Équipe)
나폴리는 AC 밀란의 유누스 무사 영입에 근접했다.
2024-25 시즌 밀란에서 40경기를 뛰었으며
2,500만 유로(약 394억 원)에 이적할 예정이다. (Calciomercato)
AC 밀란은 아탈란타 공격수 마테오 레테귀를 면밀히 관찰 중이다.
그는 2024-25 시즌 리그 36경기에서 25골 8도움을 기록했으며
2028년까지 계약돼 있다. (Sky Sport Italia)
리즈 유나이티드는 첼시 골키퍼 조르제 페트로비치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다수 클럽 중 하나다.
아스톤 빌라, 레버쿠젠, 브렌트포드, 피오렌티나, 유벤투스, 울버햄튼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TEAMtalk)
낭트 회장 발데마르 키타는 마르세유가 공격수 마티스 아블린을 영입하려면
5,000만 유로(약 788억 원)를 지불해야 한다고 말했다.
22세의 아블린은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도 받고 있다. (L’Équipe)
아드리앙 라비오는 세리에 A 복귀를 포기하고
마르세유에 잔류하기로 결정했다. (Foot Mercato)
에스투디안테스와 페냐롤은 갈라타사라이를 떠나는
페르난도 무슬레라 영입을 위해 제안을 보냈다.
그는 터키에서 14년을 보냈다. (Cesar Luis Merlo)
디나모 자그레브와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미드필더
마르틴 바투리나는 금요일 세리에 A의 코모 이적을 위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Fabrizio Romano)
아탈란타는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맷 오라일리를
로마와 경쟁하며 영입 후보로 고려하고 있다.
이는 사우디 알 힐랄이 노리는 미드필더
에데르송의 대체자로 간주된 것이다. (Calciomercato)
바르셀로나는 디나모 자그레브 소속의
포르투갈 유망 윙어 카르도소 바렐라 영입을 위해
그의 대리인들과 회의를 가진 바 있다. (Diario Sport)
리버풀은 지오반니 판 브롱크호르스트
전 페예노르트, 레인저스, 베식타시 감독을
코치진으로 영입할 예정이다. (The Times)
첼시는 수비수 트레보 찰로바에 대한 외부 관심을 거절할 계획이다.
엔조 마레스카 감독은 그를 차기 시즌 전력에 포함하고 싶어한다. (Football Insider)
나폴리와 세비야는 수비수 후안루 산체스 이적에 대해 협상을 이어가고 있으며
세비야는 2,000만 유로(약 315억 원)를 원하고 있다. (Fabrizio Roman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