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피에르 지냑(티그레스), 세바스티앙 샬레-라몽즈(산 루이스), 그리고 알랑 생막시맹(클루브 아메리카)은 곧 멕시코 리그에 네 번째 프랑스 선수가 합류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관심을 보이는 클럽 중 하나는 UNAM 푸마스로, 앙토니 마샬(29세, AEK 아테네와 2027년까지 계약) 영입을 협상 중이다.

여러 클럽이 그리스 팀과 접촉하여 협상에 진전을 보이고 있다. 

전 프랑스 국가대표팀 선수(30경기 출전, 2골)는 앞으로 며칠 안에 리가 MX에 합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