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토] 유베 이적 시장, 쇠를로트 타진, 미레티는 사마르지치를 데려올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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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한남정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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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ng [투토] 유베 이적 시장, 쇠를로트 타진, 미레티는 사마르지치를 데려올 수도](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101/9338241937_340354_3f6644370731014974c4a8cf4d3b8b26.png.webp)
유베는 9번 (전통 공격수) 이면서도 9.5번 (처진 공격수)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는 공격수를 찾고 있다. 두 가지 가치를 모두 지닌 선수를 물색 중인 셈이다. 우선 두산 블라호비치의 대체자 역할을 확실히 해내면서, 2월 말이나 되어야 복귀할 수 있는 그의 신체적 공백을 메워줄 수 있는 정통 공격수여야 한다. 동시에 움직임이 활발하여 필요에 따라서는 케난 일디즈의 백업 역할을 하거나,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3-5-2 포메이션에서 최전방 공격수 바로 밑에서 뛸 수 있는 자원을 원한다. 스팔레티 감독의 생각은 명확하다. 전술적인 틀에 얽매이지 않더라도, 일단 득점력을 갖춘 선수가 극도로 유용하며 무엇보다 절실한 상황이라는 점이다. 일디즈가 감기 기운만 있어도 유베는 흔들리고, 피사전에서 보았듯이 콘세이상이 없고 제그로바가 제 컨디션이 아닐 때는 기회 창출이 객관적으로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공격 방식을 다양화해야 한다. 상대를 압박하는 방식을 바꾸고, 때로는 거칠고 높은 공중볼이나 현재 개선 작업이 한창인 패스워크와는 다른 방향의 공격을 통해 승부를 내야 한다.
루카에서 쇠를로트까지
이러한 유베의 요구 사항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지금까지 수집된 몇몇 조사 내용을 살펴보면 충분하다. 로렌조 루카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지만 여러 이유로 복잡한 상황이다. 나폴리 시절 스팔레티가 지도했던 라스파도리는 여전히 영입 명단에 있지만 현재 로마에 더 가깝다. 결국 이적 시장 전에는 예측하기 힘들었던 아웃사이더들이나, 원소속 구단의 요구액과 선수의 연봉 사이에서 조율이 필요한 명단이 남는다. 첫 번째 이름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폭격기이자 노르웨이 출신인 30세 알렉산더 쇠를로트 (라 리가 4골) 다. 하지만 아틀레티코에서 주전으로 활약 중인 그를 데려오려면 최소 3000만 유로가 필요하며, 이는 이미 영입전이 험난해졌음을 의미한다. 또 다른 가능성은 지난 여름에 이어 이번 겨울에도 제안된 다르윈 누녜스다. 그는 알 힐랄을 떠날 예정이지만, 연간 2000만 유로에 달하는 엄청난 연봉이 걸림돌이다. 유베는 일단 방출 작업이 어떻게 진행될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목표 선수를 강력하게 노릴 수 있는 현금 흐름이 발생할지 지켜보고 있다. 이번 1월 이적 시장도 늘 그렇듯 복잡한 퍼즐 맞추기가 될 전망이다.
미레티는 사마르지치를 데려올 수도
하나의 예로 파비오 미레티의 상황을 들 수 있다. 그를 매각하면 온전한 자본 이득을 얻을 수 있으며, 라치오의 관심은 유베와 선수 본인 모두의 흥미를 끌고 있다. 미레티는 이번 시즌 나름의 입지를 다졌지만, 확고한 주전으로 도약하지는 못했다. 만약 그가 떠난다면 유베는 실력과 잠재력을 겸비한 비슷한 프로필의 선수를 검토할 것이다. 그 후보 중에는 과거부터 오랫동안 지켜봐 온 라자르 사마르지치가 확실히 포함되어 있으며, 그는 현재 아탈란타를 떠날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졌다. 팔라디노 감독 체제에서 그는 더 이상 필수 자원이 아니지만, 유베에게는 스팔레티 선수단 내에 없는 유형의 공격 자원이 될 수 있다. 물론 이 분야의 최우선 순위는 여전히 프라테시지만, 유상 임대 가능성을 열어둔 인테르와의 협상은 아직 갈 길이 멀고 타협점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