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쇼네시: "우리는 함께 이기고, 함께 패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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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게리동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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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브리스틀 시티에 5-0으로 대패하며 자존심을 구긴 포츠머스가 자책하고 있을 시간은 없다.
코너 쇼네시는 이번 일요일, 고공 행진 중인 입스위치가 남해안을 방문할 때 반드시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애슈턴 게이트에서의 경기는 수비 불안이 발목을 잡았다. 아담 랜들, 아니스 메메티, 스콧 트와인에게 실점한 데 이어, 교체 투입된 싱클레어 암스트롱에게 멀티골까지 허용하며 무너졌다.
쇼네시는 팀의 경기력이 기대치에 훨씬 못 미쳤음을 인정하며, 패배의 아픔을 이겨내기 위해 선수단이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센터백은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다. "뭐라 설명하기 힘든 경기였고, 우리에게는 믿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러운 날이었습니다. 우리가 지향하는 수준의 경기가 전혀 아니었습니다."
"다행인 점은 며칠 뒤에 바로 다음 경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입스위치전에서 잘못된 것들을 바로잡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정확히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분석하기 위해 다 같이 앉아 경기를 복기해야겠지만, 분명히 상대가 우리보다 훨씬 나은 경기를 펼쳤습니다."
"운이 정말 없는 날이기도 했습니다. 팀 전체적으로 부족했습니다. 지난 월요일 밤 경기에서 보았듯 우리는 함께 이기지만, 패배할 때도 함께 패배하는 것입니다."
"그저 너무 낙담하지 않도록 마음을 다잡아야 합니다. 최대한 빨리 다시 일어서는 모습을 보여드려야죠."
"크리스마스 시즌부터 이어지는 빡빡한 일정 속에서는 회복을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며, 바로 다시 나설 준비를 마쳐야 합니다."
지난 찰턴전에서 교체 출전해 골을 기록하며 복귀를 알린 쇼네시는, 햄스트링 수비 수술 후 회복을 거쳐 이날 3개월 만에 처음으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개인적으로는 60분 정도를 더 소화할 수 있어서 좋았고 육체적으로도 상태가 괜찮습니다. 이게 제가 찾을 수 있는 유일한 긍정적인 부분인 것 같네요." 라고 말했다.
"햄스트링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상태가 좋고, 앞으로도 계속 경기에 참여하며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그동안 심리적으로 특히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이전에도 겪어본 일이지만, 저를 최대한 빨리 복귀시켜 준 의료진에게 공을 돌리고 싶습니다."
https://www.portsmouthfc.co.uk/news/2026/january/01/shaughnessy--we-win-together--we-lose-togeth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