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네빌: "맨시티, 옆구리 가격당한 격...아스날이 우승 경쟁에서 자신감 가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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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준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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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네빌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가 브라이튼과의 홈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우승 희망에 타격을 입자, 이를 "옆구리를 다시 한번 가격당한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엘링 홀란의 페널티킥 선제골이 미토마 카오루에게 실점하며 무산된 맨시티는 리그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게 됐다. 이 결과로 리그 선두 아스날은 목요일에 열리는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과의 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승점 차를 8점으로 벌릴 기회를 잡았다.
네빌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이번 주는 매우 중요한 시기가 될 것 같다"며 "맨시티가 홈에서 브라이튼과 비긴 것은 옆구리를 다시 한번 가격당한 것과 같다"고 분석했다. 또한 네빌은 "내일 리버풀과의 빅매치를 앞둔 아스날은 현재 자신들의 위치에 매우 자신감을 느끼며 기분 좋게 잠자리에 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과르디올라 감독은 브라이튼전 무승부 이후 승점을 추가로 잃은 상황에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논할 수 없다며 기대감을 낮췄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에서 이기지 못한다면 우승에 대해 생각할 수 없다"고 밝혔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결과에 대해서는 불만을 제기하지 않았으나, 팀이 놓친 기회들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토로했다. 실제로 후반전에 베르나르두 실바, 홀란, 라얀 셰르키가 모두 결정적인 기회를 무산시켰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결과는 결과일 뿐이며, 우리가 거둔 성과가 불공평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상대와 우리가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진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력 자체는 매우 만족스러웠고 좋은 장면도 많았지만 골을 넣지 못했다. 너무 많은 결정적 기회를 놓쳤다"고 지적했다.
또한 과르디올라 감독은 "특정 한두 명의 문제가 아니라 전방의 모든 선수가 많은 기회를 창출했다. 불행하게도 득점하지 못했고, 골을 넣는 것 또한 경기의 일부다. 그것이 우리가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한 이유"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