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프랭크의 아스날 컵은 직원이 건넨 커피를 마셨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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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머스 원정에서 토마스 프랭크의 토트넘이 뼈아픈 3-2 패배를 당하는 모습을 보고 나면, 상황이 더 나빠질 수는 없을 것처럼 보였다.
이는 스퍼스 팬들에게 좌절만 안긴 이번 시즌 또 하나의 치명적인 결과였다.
토트넘은 리그 12경기에서 단 2승에 그치며 프리미어리그 14위로 내려앉았다.
그런데 프랭크를 향한 압박을 더 키운 장면이 뒤이어 나왔다.
수요일 밤 킥오프에 앞서, 프랭크가 아스날 로고가 새겨진 커피 컵을 들고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을 거닐고 있는 모습이 사진에 포착된 것이다.
아스날은 토트넘과 치열한 라이벌 관계에 있고, 현재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팀이기에 더욱 어색한 장면이었다.
유로파 우승 감독 포스테코글루의 뒤를 이어 부임한 이후, 이미 불만을 품은 스퍼스 팬들의 신뢰를 얻는 데 애를 먹고 있던 프랭크에게 이 사건은 조롱을 불러왔고, 그를 더욱 엄격한 시선 속에 놓이게 했다.
프랭크는 경기 후 이렇게 해명했다.
“정말 전혀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알았다면 그걸 들고 있을 만큼 제가 그렇게 어리석지는 않았을 겁니다.
솔직히 축구에서 이런 걸로 질문을 받아야 한다는 게 조금 씁쓸하네요. 저는 절대 그런 멍청한 짓을 하지 않습니다.
다른 클럽 로고가 찍힌 컵을 들고 있다는 걸 걱정해야 한다면, 우리는 분명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겁니다.”
BBC 스포츠의 정보에 따르면, 프랭크는 경기장에 도착했을 때 평소처럼 구단 직원이 건네준 커피를 받았고, 그 컵이 불과 나흘 전 본머스에서 경기를 치른 아스날이 가져온 것이었다.
프랭크와 해당 직원 모두 너무 늦을 때까지 컵에 새겨진 아스날 문장을 알아채지 못했다.
하지만 본머스에서 벌어진 이 불운한 해프닝은, 토트넘이 또다시 좋은 출발을 살리지 못한 뒤였기에 팬들과 비평가들이 물고 늘어지기에는 너무나 쉬운 소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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