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 개리 네빌&로이 킨 : “마르티넬리의 행동은 멍청하고 수치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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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아지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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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1703.jpeg [ES] 개리 네빌&로이 킨 : “마르티넬리의 행동은 멍청하고 수치스러웠다.”

 
개리 네빌가브리엘 마르티넬리“멍청이”라고 비난했고, 로이 킨코너 브래들리를 향한 그의 행동을 두고 “수치스럽다”고 표현했습니다.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 경기는 득점 없이 끝난 다소 기억에 남지 않을 무승부였지만, 가장 큰 논란 장면후반 추가시간에 나왔습니다. 브래들리는 공을 걷어내려다 착지 과정에서 불안하게 넘어졌습니다.
 
이후 브래들리가 그라운드에 쓰러진 채 리버풀 의료진의 치료를 기다리고 있던 상황에서, 분위기는 험악해졌습니다. 마르티넬리가 그를 향해 공을 던졌기 때문입니다. 잠시 뒤 마르티넬리는 경기를 재개하기 위해 브래들리를 그라운드 밖으로 밀어내려는 시도까지 했습니다.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중계를 지켜보던 네빌은 그를 강하게 비판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그를 그라운드 밖으로 밀어낼 수는 없습니다. 그런 행동은 해서는 안 됩니다. 아주 멍청한 짓이에요.
 
“리버풀 선수 중 누구 하나 가서 제대로 항의하지 않은 게 놀라울 정도입니다. 사과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전 마르티넬리 때문에 정말 화가 납니다. 어떻게 리버풀 선수가 가서 한 대 치고 퇴장을 당하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로 수치스러운 행동입니다.”
 
 
IMG_1704.jpeg [ES] 개리 네빌&로이 킨 : “마르티넬리의 행동은 멍청하고 수치스러웠다.”

 
네빌의 발언은 스카이 스포츠 스튜디오에 있던 로이 킨의 말로도 이어졌습니다. 킨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그 장면이 전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예전에 저에게도 한 번 비슷한 일이 있었죠.”
 
좋지 않은 행동입니다. 우선 공을 그에게 던지고, 위에 서서 압박했습니다. 무릎을 들이밀기까지 하며 그를 그라운드 밖으로 몰아내려 했습니다. 그 행동이 정말로 수치스럽다고 생각합니다.”
 
“리버풀 선수들이 그에게 조금 더 강하게 나서지 않은 것이 오히려 놀랍습니다. 본인은 잘 넘어지고 구르는 선수이면서, 저런 행동을 한 것은 보기 좋지 않은 장면이었습니다. 그가 이 장면을 다시 보고, 사과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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