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슬레틱] 대런 플레처: "VAR, 카일 워커와 패트릭 도르구 장면 검토했어야
작성자 정보
- 전설이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 조회
- 목록
본문
![image.png [디 애슬레틱] 대런 플레처: "VAR, 카일 워커와 패트릭 도르구 장면 검토했어야"](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110/9365993051_340354_ecbb505f58a8452b8c4dbddd7e3505ef.png.webp)
By Jessica Hopkins and Carl Anka
Jan. 10, 2026 3:34 am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대런 플레처 임시 감독이 지난 수요일 번리전에서 카일 워커가 패트릭 도르구를 밟은 듯한 장면에 대해 비디오 판정(VAR)이 이뤄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주 후벵 아모림 감독 경질 이후 플레처 임시 감독이 처음 지휘봉을 잡은 번리전은 2-2 무승부로 끝났다. 양 팀이 팽팽히 맞서던 77분, 번리의 카일 워커가 공을 소유한 채 엎드려 있던 도르구의 종아리를 밟는 듯한 장면이 포착되었으나 경고조차 주어지지 않았다.
플레처 임시 감독은 금요일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서 "카일의 관점에서 볼 때 상황이 좋아 보이지 않았지만, 나는 그를 좋아하기에 공을 따내려는 의도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VAR이 해당 장면을 검토했어야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플레처 임시 감독은 "그들은 취소된 득점 장면은 검토했다"며 판정의 형평성을 지적했다.
현역 시절 2002년부터 2015년까지 맨유에서 342경기에 출전했던 플레처 임시 감독은 번리가 1-0으로 앞서던 상황에서 취소된 맨유의 득점 장면을 언급했다. 당시 코너킥 상황에서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경합하던 카일 워커가 넘어졌고, 이것이 파울로 간주되어 득점이 취소된 바 있다.
플레처 임시 감독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카일이 넘어졌을 때처럼 말인가?"라고 반문하며 "(VAR은) 취소된 득점 장면은 확인했다. 이 두 상황은 경기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강조했다.
이번 무승부로 맨유는 리그 7위로 하락했으며, 6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승점 동률, 4위 리버풀과는 승점 3점 차를 기록하게 됐다. 플레처 임시 감독은 오는 일요일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FA컵 3라운드까지 팀을 지휘할 예정이다. 현재 맨유는 정식 감독 부임 전까지 팀을 이끌 임시 감독을 물색 중이며, 디 애슬레틱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가 유력한 후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맨유의 다음 프리미어리그 일정은 오는 1월 17일 홈에서 열리는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6957896/2026/01/09/dorgu-walker-manchester-united-fletcher-v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