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제이미 잭슨] 마이클 캐릭, 맨유 임시 감독 유력… 솔샤르 제치고 최종 선택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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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81764770476070020676713434360.jpg [가디언-제이미 잭슨] 마이클 캐릭, 맨유 임시 감독 유력… 솔샤르 제치고 최종 선택 임박](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112/9372316572_340354_5d5935af61a78a6fc49a9f33ad3c2087.jpg.webp)
마이클 캐릭이 인터뷰 절차를 거친 뒤
올레 군나르 솔샤르를 제치고
이번 시즌 잔여 기간 동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끌
임시 감독의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구단 수뇌부는 월요일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소식통에 따르면 최고경영자 오마르 베라다와
축구 디렉터 제이슨 윌콕스는
아직 공식적인 제안을 하지는 않았지만 현재로서는
캐릭 쪽으로 기울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캐릭과 솔샤르 모두
구단 고위층과 직접 면담을 진행한 이후의 상황이다.
베라다와 윌콕스는 목요일에 캐릭을 토요일에는
솔샤르를 캐링턴 훈련장에서 만났다.
당초 솔샤르는 2018년 12월부터
2019년 3월까지 임시 감독을 맡았고
이후 2021년 11월까지 정식 감독을 지낸 바 있어
다시 돌아올 유력 후보로 여겨졌으나
현재는 캐릭이 앞서 나간 모양새다.
베라다와 윌콕스는 임명될 감독에게
토요일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더비전을 준비할 수 있는
최대한의 시간을 주길 원하고 있다.
이번 소식은 대런 플레처가 자신의
단기 대행 감독직의 향후에 대해
아무런 이야기를 듣지 못했다고 밝힌 뒤 나왔다.
플레처는 일요일 브라이턴에 2-1로 패한
FA컵 3라운드 경기에서 지휘봉을 잡았는데
이는 수요일 번리와의 리그 2-2 무승부에 이어 두 번째 임시 지휘였다.
플레처는 이렇게 말했다.
FA컵 탈락으로 유나이티드는 리그컵에 이어 두 대회를 모두 첫 기회에서 탈락했으며
이는 1981-82시즌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이로 인해 이번 시즌 유나이티드의
총 경기 수는 40경기로 줄어들었는데
이는 111년 만에 가장 적은 완전 시즌 경기 수다.
플레처는 “그게 지금 우리의 현실이다. 숨길 수 없다”고 말했다.
현재 유나이티드는 승점 32점으로
7위에 머물러 있으며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보장되는
4위 리버풀과는 승점 3점 차이다.
후벵 아모림 감독이 경질된 뒤
임시로 팀을 맡은 플레처는
선수단의 자신감이 낮아졌음을 인정하면서도
시즌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또 다른 전(前) 맨유 선수는
이날 좋은 하루를 보냈다.
대니 웰벡은 브라이턴의 첫 골에 관여했고
두 번째 골을 직접 넣었다.
유나이티드의 유일한 득점은
벤야민 셰슈코의 막판 헤더였는데
이는 그가 친정팀을 상대로 기록한 8번째 골이었다.
브라이턴의 감독 파비안 휘르첼러는
웰벡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