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 티에리 앙리의 분석, 바르셀로나의 문제는 ‘9번 공격수’ 부재
작성자 정보
- 파도의사나이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 조회
- 목록
본문
![image.png [스포르트] 티에리 앙리의 분석, 바르셀로나의 문제는 ‘9번 공격수’ 부재](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221/9512079566_340354_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png.webp)
티에리 앙리가 최근 팀 상황을 분석하며 “확실한 골게터 9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바르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지로나 FC에 연패하며 리그 선두를 내줬고, 코파 델 레이에서도 기적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 부진의 원인을 앙리는 “최전방 결정력 부족”으로 진단했다.
현재 최전방에는 레반도프스키와 페란 토레스가 있지만,
앙리는 “우승을 보장할 수준의 확실한 해결사는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바르셀로나에는 진짜 9번이 필요하다. 1류 스트라이커 말이다.
빅터 오시멘, 엘링 홀란, 해리 케인 같은 검증된 골잡이 말이다. 유망주가 아니라 이미 완성된 피니셔가 필요하다.”
라민 야말의 재능을 살리지 못한다
앙리는 특히 라민 야말의 활용 문제를 지적했다. 야말은 수비를 무너뜨리고 수차례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어내지만, 이를 마무리해줄 공격수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라민 야말 같은 재능이 있다면, 그 패스는 반드시 골로 연결돼야 한다. 이 레벨에서는 한 번의 기회면 충분하다. 바르셀로나에서 찬스를 낭비하는 일은 있어선 안 된다. 그것이 경쟁팀과 챔피언의 차이다.”
여름 이적시장, 빅 스트라이커 영입?
팬들 사이에서도 “올여름에는 최전방 보강이 필수”라는 의견이 많다.
야말과 하피냐를 완성할 ‘마지막 퍼즐’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후보로는 훌리안 알바레스의 이름도 거론되고 있으며, 홀란과 케인은 수년째 연결되고 있다. 다만 대형 영입을 위해서는 1:1룰을 충족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다.
앙리의 발언은 현재 바르사의 고민을 정확히 짚은 메시지로, 올여름 이적시장의 방향성에 다시 불을 붙이고 있다.
https://www.sport.es/es/noticias/barca/henry-barca-necesita-osimhen-haaland-kane-1270489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