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래프-맷 로] 엔초 마레스카, 첼시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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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좀주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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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텔레그래프-사미 목벨] 엔초 마레스카, 첼시 떠나다.

2026/01/01 - (기존 기사가 새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첼시가 시즌 중반의 성적 부진과 미디어 관련 문제로 인해 엔초 마레스카와 결별했다.

 

구단은 시즌이 끝날 때까지 임시 감독을 구하는 대신, 후보 명단에서 마레스카의 정식 후임자를 선임하기 위해 신속히 움직일 예정이다.

 

첼시의 자매 구단인 스트라스부르의 리암 로세니어 감독이 마레스카의 유력한 후임 후보 중 한 명이다. 포르투의 프란체스코 파리올리 감독도 고려될 수 있으나, 그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하려면 약 1,300만 파운드(한화 약 225억 원)가 든다. 첼시는 지네딘 지단이나 위르겐 클롭 같은 스타급 감독을 영입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마레스카는 18개월 동안 감독직을 수행했으며 2029년까지 계약(1년 연장 옵션 포함)되어 있었지만, 그가 떠나게 된 정황을 고려할 때 구단이 거액의 위약금을 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디어 및 의료팀과의 문제

 

마레스카의 코치 윌리 카바예로가 일요일 맨체스터 시티 원정 경기를 지휘할 가능성이 있다. 그는 지난 화요일 본머스전 무승부 이후 이탈리아 출신(마레스카) 감독을 대신해 미디어 인터뷰를 수행했다. 당시 마레스카는 몸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경기 후 기자회견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레스카의 미디어 대응 방식은 첼시 내부의 불만을 야기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달 에버턴전 승리 후 첼시에서 "커리어 사상 최악의 48시간"을 겪었다며 지지받지 못한다고 발언해 처음으로 자신의 입지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 발언은 첼시 수뇌부를 화나게 했을 뿐만 아니라, 마레스카의 의도를 전혀 몰랐던 이사진과 스태프들을 당혹스럽게 했다.

소식통들은 이제 마레스카가 첼시 의료팀과 선수 가용성 문제를 언급했던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는 내부 갈등의 원인이 되었다고 한다.

 

리스 제임스는 성공적으로 재활해 복귀했지만, 첼시의 핵심 선수 콜 파머는 챔피언스리그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악화된 사타구니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하다가 이제 막 복귀한 상태다.

 

우승 트로피 2개, 그러나 리그 5위

 

(중략: 기존 기사와 동일한 부분)

 

펩 과르디올라는 마레스카를 세계 최고의 코치 중 한 명이라고 치켜세운 바 있다. 둘은 맨시티에서 함께 일했으며, 마레스카는 과르디올라가 물러날 경우 유력한 후계자로 거론되어 왔다.

 

첼시는 짧은 성명서를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엔초는 재임 기간 팀을 UEFA 컨퍼런스리그와 FIFA 클럽 월드컵 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구단의 최근 역사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남을 것이며, 우리는 그의 공헌에 감사합니다."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포함해 4개 대회에서 달성해야 할 주요 목표가 남아있는 상황에서, 엔초와 구단은 변화가 팀이 시즌을 정상 궤도로 돌려놓을 최선의 기회라고 판단했습니다. 엔초의 앞날에 행운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https://www.telegraph.co.uk/football/2026/01/01/enzo-maresca-expected-to-chelsea-latest-upd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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