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제타] 라치오, 카스테야노스 3000만 유로에 웨스트햄행: 합의 완료, 공식 발표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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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eg [가제타] 라치오, 카스테야노스 3000만 유로에 웨스트햄행: 합의 완료, 공식 발표만 남았다.

라치오의 이적 시장 물꼬를 트고, 얼마 전까지 상상도 못 했던 시나리오를 현실로 만들 신호탄이 터졌다. 타티 카스테야노스의 웨스트햄 이적이 사실상 마무리되었다. 몇 시간 내로 공식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라치오는 3000만 유로를 벌어들이게 되는데, 이는 구단 재정 (2000만 유로의 자본 이득) 을 정비할 뿐만 아니라 오늘 시작된 1월 이적 시장에서 새로운 스트라이커와 수준급 메짤라를 영입할 자금이 될 것이다.

 

3일간의 작전— 카스테야노스는 웨스트햄과의 계약을 위해 오늘 중으로 런던행 비행기에 몸을 실을 예정이다. 그의 연봉은 라치오 시절 (약 200만 유로) 보다 오른 300만 유로 수준으로 알려졌다. 라치오는 보너스 없는 확정 금액 3000만 유로를 받는다. 다만, 2023년 여름 그를 영입할 당시 계약 조건에 따라 원소속팀인 뉴욕 시티 FC에 이적료의 10% (300만 유로) 를 떼어줘야 한다. 결과적으로 라치오는 영입 당시보다 두 배 가격에 되팔며 약 2000만 유로의 순수익을 남겼다. 이번 거래는 단 3일 만에 성사된 번개 작전이었다. 밀란으로 떠난 퓔크루크의 빈자리를 급히 메워야 했던 웨스트햄이 라치오의 아르헨티나 공격수를 낙점했기 때문이다. 라치오는 2500만 유로의 1차 제안을 거절한 뒤, 어제 오전 도착한 3000만 유로의 수정 제안을 수락하며 협상을 끝냈다. 카스테야노스 역시 플라멩구나 리버 플레이트 같은 남미 복귀보다는 유럽, 특히 프리미어 리그행을 강력히 원했기에 즉각 동의했다. 임모빌레의 그늘과 사리 감독과의 불협화음 속에 2년 반 동안 98경기 22골의 기록을 남기고 그는 라치오를 떠난다.

 

사마르지치와 오야르사발— 이제 라치오는 재투자할 자금을 손에 쥐었다. 사리 감독은 전력 강화를 위해 공격수와 미드필더 영입을 요구해 왔으며, 리스트 최상단에는 아탈란타의 사마르지치와 레알 소시에다드의 오야르사발이 있다. 사마르지치는 약 2000만 유로의 가치로 평가받으며, 아탈란타는 의무 영입 옵션이 포함된 유료 임대라면 보낼 용의가 있다. 대안으로는 볼로냐의 유망주 파비안이 거론된다. 반면 사리의 옛 제자 로프터스-치크 영입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공격진의 경우, 라치오는 어제 라스파도리에 대해 문의했으나 그는 이미 AS 로마행이 임박한 상태다. 나폴리의 로렌조 루카 역시 루카쿠의 몸 상태 때문에 이적이 불투명해졌다. 이에 따라 사리 감독이 오래전부터 점찍어둔 오야르사발이 다시 급부상했다. 2500만 유로의 몸값이 관건이며, 소시에다드가 시즌 중 핵심 선수를 내줄지가 변수다.

 

페드라사— 한편, 라치오는 비야레알의 왼쪽 풀백 알폰소 페드라사 영입을 확정 지었다. 29세의 이 스페인 수비수는 오는 6월 계약이 만료되는데, 라치오는 이미 다음 여름 자유 계약으로 합류하는 5년 계약을 마쳤다. 라치오는 이번 겨울에 당장 데려오기 위해 비야레알과 협상할 예정이지만, 이적료가 과도할 경우 여름까지 기다릴 계획이다. 이 상황은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누누 타바레스와 연결되어 있다. 세르지우 콘세이상 감독이 이끄는 알 이티하드가 타바레스에게 500만 유로를 제안했으나 라치오는 거절했다. 만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타바레스 영입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자리가 비게 된다면, 라치오는 페드라사의 조기 합류를 더욱 강력하게 추진할 것이다.

 

https://www.gazzetta.it/Calcio/Calciomercato/Lazio/01-01-2026/lazio-castellanos-al-west-ham-per-30-milioni-tutto-definito-manca-solo-l-ufficialita.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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